안낳겠다면 모르지만
어차피 낳을거라면 후딱 치워버리고
자기시간 확보하는게 이득임
사실 아이는 초딩만 입학시켜놔도
학교에 학원 한두군데랑 놀이터 돌리면
집에 붙어있을 시간 별로 없거든
자기시간이 그만큼 많아져
20대 후반에 분만을 했으면
30대 중반부터는 그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보폭을 넓히는게 가능한데
30대 중반에 분만을 했다고 쳐봐라
40초중반까지는 매인몸이고
뭐좀 해보려고 했더니, 이젠 본인 몸이 아퍼
엄마들 모임에 끼고 싶어도 젊은 엄마들 못따라가고
그렇게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