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시작한 지 며칠밖에 안된 커플입니다.
여자친구가 자취를 하고 있고 저는 놀러 간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여친이랑 별다른 문제는 없고 여자친구가 혼자 사는데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원룸이라 침대에 누워서 같이 있으면 스킨십도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흘러가는데 문제는 강아지가 침대에 올라오거나 같이 있게 되면 자리가 애매해집니다. 내려놓아도 다시 침대로 올라오지만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냥 제가 내려가거나 여자친구도 같이 내려오고 문제는 없어요. 근데 관계를 하려고 하면 강아지도 흥분하는 게 느껴집니다. 중성화를 시켰지만 인형이나 혹은 옷을 물거나 할퀴고 자기 거를 핥아서 발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빨갛게 수컷이라 나옵니다. 제가 애완견을 키워본 적이 없고 키우던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여자친구가 할 때 개껌을 주고 정신을 다른 곳에 돌려놓긴 했지만 이게 제 생각인데 습관이 되면 할 때마다 주는 건 아닌 거 같고 혹시 더 좋은 방법이나 경험 같은 게 있으시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모텔가는건 나중에 물어볼 생각인데 이건 일단 제외해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