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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정상인가요?~~

솜사탕 |2020.09.21 18:26
조회 355 |추천 0
결혼전에는 몰랐어요..이런 사람인지..일단 세살아기있구요..남편 이상한점~~

1.우리 일거수 일투족 엄마한테 다 얘기함..물론 시모가 먼저 물어봤을수도 있구요..시댁 근처 살아요

2.엄마집가서 맨날 밥 쳐먹음..아침 먹을래하면 안먹는다고 함..그래놓고 시댁가면 제가 아침 안준다고 이간질함

3.시모가 애 집착해서 맨날 데려가도 할머니사랑 듬뿍받고 좋다고 함

4.맨날 데려가서 일주일에 2번으로 줄임..지금은 한번이지만 친정아빠랑 밥먹을때 내가 어머니가 애봐주는거 싫어해서 일주일에 두번만 보낸다고 함

5.연애할때 스파게티 해준적 있는데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함..제동생 부부한테 드럽게 맛없었다고 함ㅋㅋㅋㅋㅋ농담인지 모르겠지만 집갈때 싸움

6.마마보이인듯 아닌듯..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결혼 반대했음..자기가 마마보이였으면 나랑 결혼 안했다고 함

7.애가 말 안들으면 가끔 궁디팡팡하는데 친정엄마한테 나만 애 때린다는 식으로 얘기함..남편도 빡치면 때림

도대체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의도를 모르겠어요..홀시모에 노후준비안된 집구석이구요..위로 미혼형있고..거지 집구석인거 알고 결혼했지만 남편 진심 병신 같은데 아닌가요?그엄마의 그아들인거 같아요..

솔직히 시모가 경우없고 몰상식하고 애한테 집착해서 남편보다 더 싫거든요..얼집도 자기 마음데로 전화해서 거기 보내고 최근에는 저한테 말도 안하고 애 미용실 데리고가서 머리 잘랐어요ㅋㅋㅋㅋ이런 사람인지 알았으면 저 진작에 남편이랑 헤어졌거든요?남편 정상인가요??

그리고 애 맨날 데려가는거땜에 시모조카랑 톡으로 싸웠거든요..할머니면 손주 보고싶은거 당연한거 아니냐고..조카는 이혼하고 애는 남편이 키워요..저보고 어머니한테 쑤구리고 살라네요..저한테 할소리는 아닌거 같은데..시누도 아닌게 어디서 시누짓인지..맨날 데려가면 저는 애 보지말란건가요?아진짜 미친 __의 집구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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