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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의 길일까요

4년차 커플인데 최근들어 대화 할 내용도 없어서 전화도 피하게되고 예전엔 장난치면 같이 꺄르르 거리고 조잘조잘 잘 떠들었는데 지금은 피곤에 찌들어서 그런지 받아주기고 귀찮고 지친다는 느낌이 들어요..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고 저는 최근에 취업해서 6시에 퇴근하고 집와서 밥먹고 쉬고나면 7시가 넘는데 연락도 바로되는게 아니니까 하루에 톡 15개는 보내나.. 그마저도 별 말도 안하고 이모티콘만 보내게 되네요 넘 피곤해서 9시부터 자고 담날 출근하기를 반복하는데 이게 연애하는게 맞나 생각이 들어요 권태기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주말에 만났을땐 너무 좋고 헤어지기싫다고 느껴요 저는 지금 무슨 마음일까요..? 그냥 몸이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원래 직장인 커플들은 다 이런가요? 저 헤어질때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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