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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자친구한테 심한말을 해버렸어요

신PD |2020.09.22 10:38
조회 32,024 |추천 12
여자친구에게 제가 쌓여왔던게 있었습니다그래서 요즘 제가 표정이 안좋고 그래서 변했다고 해서제가 왜 표정 관리가 잘 안되는지, 쌓인걸 쭉 풀어서 써서 보여줬었습니다.근데 게중에는 여자친구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제가 정확히는'엄마 치맛폭 못벗어나는거 지겹다'라는식으로 썼는데, 어머님이 데이트하는데 은근히 훼방 놓으시는것도 많으셨고저의 직업과 집안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흉보는식의 말을 제 눈앞에서 했던적이 있어서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진 않아서, 위와같은 말을 날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저 말에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고 했는데,저는 제가 먼저 당했다는 생각과 참아왔던것이어서 말할 수 밖에 없었는데여자친구는 저 말에 문을 닫은것 같습니다.
될대로 돼라 하면서 이야기 했지만,뭔가 모를 후회가 서서히 밀려오는데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이대로 그냥 보내는게 맞는지열심히 되는대까지 붙잡아 보는게 맞는지의견 여쭙고싶습니다.
추천수12
반대수100
베플ㅇㅇ|2020.09.23 08:47
그게 뭔 심한말임. 성인이 치마폭에 쌓여있음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거지 ㅋ 나같아도 사사건건 간섭하고 방해하는 상대 부모님 싫것다
베플ㅇㅇ|2020.09.23 08:51
쓰니도 말실수 한거 맞는데 먼저 여친 엄마가 잘못했네. 쓰니가 무슨 직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남의 집 자식 집안하고 직업을 욕해? 무슨 본인집안은 귀족이고 딸래미 직업은 고위직이야? 그런 집 엄마하고 엮여서 좋을 거 없음. 여친이랑 계속 잘 만나고 싶었다면 좀 더 부드럽게 얘기했음 좋았겠지만 굳이 나를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잘 지낼 필요가 있나요?
베플ㅇㅇ|2020.09.23 09:08
결혼한것도 아닌데 남자나여자나 둘중 한명이라도 부모가 개입해서 참견하면 오래못만나요 편한연애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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