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안정하(박소담 분)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당찬 꿈을 키워나가는메이크업 아티스트.
힘든 생활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이유는
그녀의 특별한 '취미 생활'인 덕질임
그녀가 핸드폰 속 사진만 봐도
이렇게 함박 웃음을 짓게하는 사람은,,,,
바로 사혜준(박보검 분)!!
사혜준은 모델에서 배우로 전업 중임.
그는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인물임
암튼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서 친구가 되기로 했음
영화 촬영 끝나고 집 가는 길
이미 박보검 눈 멜로 눈깔 ㅠ ㅠ
그 때 떨어지는 빗방울
진짜 이상해 너랑 만날 때 마다 비 와~
..................
그러네
너 뭐해~ 안 뛰고?
비 맞고 싶어
박소담 : 비 맞으면 추워요~ 끝까지 이성적이라면서요
박보검 : 터져버릴 것 같아. 혼란스러워~
박소담 : 일단 비부터 피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해야할 지 말아야 될 지 모르겠어
어...말할까 말까 할 땐 말하지 말아야 돼
할래
(답정너 박보검ㅋㅋ)
나한테?
좋아하나봐
뭘???
"너 좋아하나봐"
최애가 나한테 고백을.....??????????
옴마나 ! 이거 보고 나 기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찌저찌 하다가 최애 메이크업 해주다가 친구 먹고
이젠 고백받는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