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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꼭 놓구싶은데

나릉 |2020.09.22 13:33
조회 10,037 |추천 5
돌지난 딸아이 엄마고요. 
저희는 장남은 아니고 둘째인데 집안에 손녀만 울아이까지 5명입니다. 
형님네는 6세 9세 딸아이가 있고요... 
형님네는 아가 생각 없었는데 아버님이 속이 타서 그러시는지 
워낙 저희 대에 대를이을 아들이 없어서 그러시는지 
저나 형님 누구든 아들 낳는 며느리에게 1억원 주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인지 그냥 하시는 말씀이신지 모르지만 시댁이 손녀지원하는거보면 그돈 진짜 주실거같기도하고
하여튼 아들을 낳아야 집안에 평화가 올것 같습니다. 
형님네도 절대 안갖는다 하시더니1억원선포후 이제 슬슬 준비를 하시는 것도 같고 
저도 이제 하나 어느정도 키워서 둘째 생각이 있는데... 
상금이 걸린 것은 둘째치고 둘째가 또 딸이면 별로 사랑을 못 받을 거 같아서 
꼭 아들 낳고 싶네요. 무슨 방법 없나요? 

시어머니는 아들놓기로 유명한 어느 병원에 가보라시는데... 
아들 놓게 도와주는 병원도 있나요? 
배란일 가르쳐준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그런 병원은 금시초문이라... 
병원이 아니더라도 아들 낳는데 도움이 되는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

다들 고작 일억이면 애키우는데 일억 더든다고들 하는데 본문에두
시아버지가 약속한 1억은 낳아준 며느리에게 주는 상금이라고 써자나요..
손녀딸들에게 학비 지원해줄정도 되십니다.
귀한손주아들은 학비뿐만 아니라 다 지원해주실꺼구요.
1억 준거가지고 키우라는건 댓글러들 형편에나 어려우니 준 일억으로 키운다는 발상하겠죠.
무튼 상금 1억... 아들 놓고싶네요 진짜 ㅜㅜ
글구 아들 놓는법 알려주신분들께는 감사드려요.
함 해볼랍니다.
추천수5
반대수127
베플ㅇㅇ|2020.09.22 14:15
경상도는 애를 꼭 놓는다고하드라 낳는다고 해줘요 제발
베플ㅇㅇ|2020.09.22 17:16
아들 놓기전에 정신부터 놓은듯.
베플날라리스머프|2020.09.22 15:36
아들을 어디다 놓는다는줄 알았네... 애가 무슨 물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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