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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 사는 거 같은 여자 봤는데 현타 씨게 온다

|2020.09.22 23:51
조회 11,809 |추천 30
20대 여잔데 우리 동네에 초중고 학교들이 많아서 학생들이 엄청 많이 돌아다닌단 말이야. 요즘 코로나 땜에 기분도 ㅈ같고 학교도 잘 못나가고 내가 사고 크게 친게 하나 있어서 집에 하루 조옹일 있다 기분 꿀꿀해서 11시?? 그때부터 편의점에서 사이다 하나 사서 동네 놀이터에서 죽치고 있었는데 햇빛따뜻하고 바람도 슬슬 불어서 속으로 에이씨, 내가 잘못한거 없다..! 이러면서 있었는데 멀리서 어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길쭉길쭉하고 예쁜 여자애가 양손에 빵이랑 과자들고 걸어오는거임. 그리고 놀이터 밴치에ㅜ앉아서 그 자리에서 빵 다 까먹더라.. 오물 우물 먹는데 진짜 잘 먹음.., 진짜 몸매도 길쭉 하고 긴 생머리였는데 화장기도 없고 그냥 호감형 미인에 청순 청숭하고.. 미모가 마스크 뚫고 나오더라 암튼 그래서 엄청 이쁘네..,, 젊어서 부럽다.. 이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여자애들이 걔보고 반감다고 뛰어옴. 그리고 막 수다 떠는데 애들 얘기 들어보니까 그 여자애 공부도 잘하는거 같더라.. 이쁜 애 말하는고 보니까 말도 진짜 밝고 예쁘게 하고 성격 너무 좋아보였음 그리고 또 그 여자애들 가고 조금 있다가 어떤 남자애들?? 무리가 오더니 야 ㅇㅇㅇ, 이러면서 그 여자애 한테 오는데 그 이쁜 여자애 눈 커지면서 뛰어가서 그 남자애들한테 와락 안김. 막 와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진짜 반갑다ㅠㅠㅜㅜㅜ 이러면서 그 남자에 보면서 와 더 멋있어졌네!! 커 더 컸다 야ㅠㅠ 이러면서 서로 말하는데 고딩 일찐이 그러는게 아니라 완전 건전하고 성실한 이쁘고 잘생긴 애들끼리 하이틴 영화에서 나오는거 처럼 하는거 같아서 나 조카 멀리서 멍때면서 봄.... 그리고 그 남자애들이 여자애 말할때 완전 잘 들어주고 꿀떨어지고 애정 어린 눈으로 보는데 무슨 꽃보다 남자 보는 줄..,, 여자애가 그러면 꼬리치는 여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여자애는 뭔가 진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가 귀티나고 그냥 밝았음,, 인기 진짜 많을것 같더라... 그 남자애들도 훈훈하고 키도 크고 귀티나더라,, 그여자애 조카 인싸에 어리고 이쁘고 성격도 좋고... 완벽한겨 같아소 나 무슨 영화 엑스트라 된 기분이였음..ㅅㅂ 아직도 현타 오진다

추천수30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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