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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오겠죠..

ㅎㅎㅎ |2020.09.24 05:49
조회 485 |추천 0
3년 가까이 만나고 2년 반을 동거 했어요..
결혼전제로 만났고 부모님도 다 아시고
남친을 엄청 예뻐했어요
근데 같이 살다보니 의견차이도 심해 많이 싸웠고
제가 표현을 못하고 고친다고친다 한것을 못고치고
그거때문에 남친이 참다참다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자기는 너무 답답하니까 점점 지쳐가면서
저를 놓게됐데요...서로 헤어질때 맥주한잔하면서
좋게 헤어지자구...저랑 헤어지고 자기도 지금 엄청 힘들지만 너무 한계치에 다달다 못해 넘쳐서
아무리 잘해보려고 생각을 해도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게 됐다구
제가 막 싫어서 헤어지는게 아니고 상황이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고 반복만 되니까 너무 지친다고..
당장은 제가 짐빼고 나가니까 혼자 있는 집이
허전함도 느끼고 힘들겠지만 이거는 자기가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자기도 힘들다고...저한테 미련없다고
저보고 좋은 사람 만나래요..자기도 잘한거 없다고
사귀는 동안 저한테 헌신적으로 잘하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진짜 잘한 사람..자기는 한만큼 했으니 나중에 연락안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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