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물건 팔아도 되나요?

나타샤흰당... |2020.09.25 11:23
조회 31,140 |추천 196

 

안녕하세요. 우선 카테고리와 상관없는 곳에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으려면 여기 올려야 한다고 해서요. 제가 잘못된 것인지, 판매자가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부탁드립니다.

 

9월 초 코로나로 해외로 못나가기 때문에 국내에 유일한 터키물건을 파는 곳에서 네*버 를 활용해 물건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전에도 배송시켜 본 적이 있는 곳이었고, 주문한 물건을 잘 배송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에 시킨 적 없던 석류액기스를 두 병 사보았는데, 뚜껑이 안열리고 헛도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 병 다 그래요. 유리병이라 뭐 자를수도 없고..물론 비싼 제품은 아니지만 판매자에게 문의를 하였습니다.

 

 

가위로 돌려보라고 함 ㅋㅋㅋㅋㅋ이전 임*리 사태 가위로 뜯어서 입으시면 돼요~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개봉한 상품이라 안된다고 함. 네? 개봉자체가 안된다구요.

 

자기네들은 판매 대행이라 책임질 수 없고 배송비를 내가 내면 환불해주겠다고함.

여러분 아시죠. 해외배송 반품비는 배보다 배꼽이  큰거.

 

 

이미 수 차례 이런 적이 있다? ->이미 이 상품에 대한 하자를 알고 있었음. 그럼에도 상품 상세페이지에 그 어떤 뚜껑에 대한 언급도 없고, 이로 인한 반품은 불가능하다는 말도 적어두지 않음. 그리고 계속 물건을 판매중.

 

결국 분쟁조정신청을 했고, 1차조정결과에서 판매자가 자기네들은 책임질 의무가 없다고 하고 있고, 네*버에서 저보고 1만 포인트 줄테니 민사종결 하시겠냐고 물었음. 저는 안한다고 2차조정 하겠다고 했습니다. 추가 피해자가 생기면 안되니 판매자가 해당 상품 상세정보에 뚜껑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야 하며 환불도 판매자가 19840원을 온전히 다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습니다.

 

혹자에게 19840원은 정말 작은 금액이고 잊고 살 수 있는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문제 있는 상품을 가위로 돌려라고 한다든지 다른 구매자들은 다 그렇게 했는데 왜 너만 유난이냐는 식의 답변 그리고, 하자를 알고 있음에도 언급하지 않는 물건

아무리 구매대행이라도..이런건 잘못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좀 과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화 원본입니다.

 

추천수196
반대수4
베플육아휴직중|2020.09.25 13:08
저게 중간판매자라서 환불이안된다? 물건이안열리는데? 가위러 따서먹으라고? ㅡㅡ 무슨 개소리를 정성껏해놨어 ㅡㅡ 저거 후기에 써놔여 가리면 가리지말라고 해야되는거아녀요?
베플남자ㅇㅇ|2020.09.25 11:39
물건이 불량인데 뭔 개소리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