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카테고리와 상관없는 곳에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으려면 여기 올려야 한다고 해서요. 제가 잘못된 것인지, 판매자가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부탁드립니다.
9월 초 코로나로 해외로 못나가기 때문에 국내에 유일한 터키물건을 파는 곳에서 네*버 를 활용해 물건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전에도 배송시켜 본 적이 있는 곳이었고, 주문한 물건을 잘 배송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에 시킨 적 없던 석류액기스를 두 병 사보았는데, 뚜껑이 안열리고 헛도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 병 다 그래요. 유리병이라 뭐 자를수도 없고..물론 비싼 제품은 아니지만 판매자에게 문의를 하였습니다.
가위로 돌려보라고 함 ㅋㅋㅋㅋㅋ이전 임*리 사태 가위로 뜯어서 입으시면 돼요~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개봉한 상품이라 안된다고 함. 네? 개봉자체가 안된다구요.
자기네들은 판매 대행이라 책임질 수 없고 배송비를 내가 내면 환불해주겠다고함.
여러분 아시죠. 해외배송 반품비는 배보다 배꼽이 큰거.
이미 수 차례 이런 적이 있다? ->이미 이 상품에 대한 하자를 알고 있었음. 그럼에도 상품 상세페이지에 그 어떤 뚜껑에 대한 언급도 없고, 이로 인한 반품은 불가능하다는 말도 적어두지 않음. 그리고 계속 물건을 판매중.
결국 분쟁조정신청을 했고, 1차조정결과에서 판매자가 자기네들은 책임질 의무가 없다고 하고 있고, 네*버에서 저보고 1만 포인트 줄테니 민사종결 하시겠냐고 물었음. 저는 안한다고 2차조정 하겠다고 했습니다. 추가 피해자가 생기면 안되니 판매자가 해당 상품 상세정보에 뚜껑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야 하며 환불도 판매자가 19840원을 온전히 다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습니다.
혹자에게 19840원은 정말 작은 금액이고 잊고 살 수 있는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문제 있는 상품을 가위로 돌려라고 한다든지 다른 구매자들은 다 그렇게 했는데 왜 너만 유난이냐는 식의 답변 그리고, 하자를 알고 있음에도 언급하지 않는 물건
아무리 구매대행이라도..이런건 잘못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좀 과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화 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