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안 웃겨
우리학교 슬리퍼 안되는데(교칙 개ㅈ같네) 너무나도 슬리퍼를 신고 싶어서 가위 가지고 아무런 생각없이 잘라버렸는데 너덜너덜해보이고 ㅈㄴ 개망했네 심지어 짝짝이로 잘라버림
아 그냥 어차피 나 3학년이라 4개월만 있으면 졸업하고 게다가 코로나 때문에 격주등교인데 걍 이런 모습으로 다닐까? ㅅㅂ 나 어떡해 진짜 차라리 한 사이즈 작은 거였으면 발에 딱맞을테니 __짝 같은 단면 닿아도 뛰는 건 잘될텐데 아 이게 뭐야 진짜 10분 전으로 시간 돌려버리고 싶네
그래서 말인데 너네 친구가 이따구로 실내화 잘라서 신고 다니면 어떨 거 같음? 안면만 알고 친하지는 않은 친구가 신었을 때의 느낌도 말해줘
뷰티 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