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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낯짝 두꺼운 모녀 봤네요

123 |2020.09.26 12:47
조회 303,996 |추천 2,607

패딩판매거래하기로하고
구매자 직장때문에 토요일 오전 9시 일찍밖에 안된단 말에
제가 희생해서 전날 약속도 다 취소하고
주말이지만 당근약속 안늦으려고 일찍 일어났어요.

9시에 구매자들 만났는데,
모녀 둘이 나와서 번갈아입어보고는
괜찮네..잘맞네 어쩌고 하다가
침묵.
모녀가 서로 시선교환하더니
저기근데 가격이.. 하고 딜 시작하시더라고요

구매자 : 사실 저희 집근처에 파는사람이있다. 그사람은 xx원에 저렴하게 올렸는데 얘(딸)가 xx구에 살아서 사이즈를 몰랐다(그래서 매장처럼 사이즈 알기위해서 저를 이용해서 입어본것.. 이제 사이즈 알았으니 그분한테 사시겠죠)
그래서말인데, 가격 네고되냐
나 : 1만원깎아드릴게요..
구매자 : 아 그럼 죄송해요.

그렇게모녀는 사라졌어요..
9시에 억울하게 일어난 절 두고.....
드라이도 다 해놔서 깔게없으니까 솔직하게말했나봐요
매장에서 사이즈 보면 될 것이지
왜 절 이용해서..사이즈 점검하시는지..? ,;;
이런분은 당근거래 안하셨음 좋겠네요..

추천수2,607
반대수25
베플ㅇㅇ|2020.09.26 13:11
비매너신고 ㄱㄱ
베플ㅇㅇ|2020.09.26 12:57
헐 비매너 신고 하세요 중나 당근 둘 다 하는데 중나에 사기가 더 많고 당근에는 비매너 진상이 더 많은 듯
베플ㅎㅎㅎㅎㅎ|2020.09.26 21:13
정가 60만원짜리 명품원피스를 한번 입고 그냥 15만원에 팔려고 내놨더니 10만원 쿨거래합니다 이러길래 네안돼요 함. ㅋㅋㅋㅋ뭔데 지가맘대로 쿨거래래.
베플ㅇㅇ|2020.09.26 19:29
당근마켓이 유난히 진상이 많은거같음... 나 어제만해도 파우치 엄청 싼가격에 올려놨더니 자기가 그쪽으로 가는게 멀어서 버스비가 상품값보다 더 나오니 그냥 주면 안되냐던 사람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당근|2020.09.26 22:39
당근 진짜 이상한 사람많음 난 당근시스템이 문제라고 봄 거의 새 의자를 9천원에 저렴하게 내놨는데 아지매가 천원깍아달래서 그러겠다 하고 아침 9시에 대화길게 다 하고 시간 알려달라니 확인해서 주겠대 그리고 10시간 잠수타서 아 안사려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밤7시에 급 톡와서 집 앞이래 그럼 잠시 기다려달라 밖인데 10분안에 가겠다하니 거기 아니래 그래서 언제 다시 오냐고 톡하니 안 읽씹 짜증나서 비매너 신고하고 중나에 올림 올리자마자 바로 팔림 가격도 그대로고 . 중나나 번장은 그거 살 사람이 지역막론하고 검색해서 옴 당근은 자기집근처 약간 아이쇼핑 하듯 구경하다가 필요하지 않아도 찔러보고 그러다보니 더 진상이 많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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