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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고양이를 주워왔어요 ㅜㅜ

|2020.09.26 19:35
조회 35,313 |추천 22

환장하겠어요..
쥐새끼 같이 적은걸 주워왔어요.
갇다 버리라니까 딸이랑 아들램이랑 울고불고...
회초리들고 왜 도로 못버리는지 바른대로 고하라니깐
한단소리가 기가 차네요...
학교앞에 고양이가 있었는데 물도주고 지들 간식도 줬대요...하...
근데 그게 학교 화단서 이번 폭우에 죽었나본데 새끼들은 또 살았는지 근처서 있는데
지친구들이 불쌍하다고 한마리씩 데리고 가자해서 데리고 왔답니다..
그 친구들 부모집 대라니까 또 울고불고ᆢ
고냥이새끼 한마리땜에 집이 초상집이네요.
지네가 사달란 옷이랑 맷북 안사도 되고 용돈도 깍아도 된답니다 하...
지들이 밥주고 응가 치운다고 발버등쳐서 이 괭이새끼 끌어다가 버리지를 못하게 해요..
지들 잘때 데꼬가서 버릴카봐 문도 잠그고 잡디다
이거 어케 해야되요?
애초에 왜 배불른 괭이에게 물이고 간식이고 줬냐구요!!
발로 차버리고싶네 진짜...
남편은 허허 하고 슬쩍 만지고 나오고
남편은 혼냈지만 애들은 어쩌죠?
추천수22
반대수659
베플ㅇㅇ|2020.09.26 20:22
님은 새끼 고양이 배를 걷어차고 싶어요? 이거 싸이코패스네. 어우 이런 인간도 새끼낳고 사네. 본인 새끼도 있으면서 새끼를 패고 싶어요? 네? 아줌마?
베플ㅇㅇ|2020.09.26 20:01
업보 다받아라
베플ㅇㅇ|2020.09.26 21:49
도로 갖다 버리라니요... 같은 말을 해도 원래 있던 자리에 데려다주자 이래야죠. 아이들에게 차라리 책임감을 심어주는 훈육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크면 엄마는 동물을 갖다 버리라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걸요...
베플ㅇㅇ|2020.09.27 03:47
고양이 키우기 싫을수도 있죠 이해해요 근데 그런 생각을 이런식으로 풀면 안돼죠 어른이자 부모이자 엄마잖아요 애들이 생명을 아끼는 마음 좀 지켜주면 안돼요? 아줌마 생각너무 무서워요 싸이코패스같아요. 쳐죽이고 싶다는 둥 갖다 버리라는 둥... 애들이 그런엄마 아래서 자란다고 생각하니 걔들이 너무 불쌍해요. 애들 아동학대는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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