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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계획없는 사랑은 쾌락에 불과했다

ㅎㅁ |2020.09.27 18:09
조회 1,501 |추천 7
그게 내 연애다
좋아한다는 말
껴안고 사랑한다는 말
공감하는 말

말뿐이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결혼할 생각이 있었다면
계획을 가지고 계획대로 해야했다

그 계획도 상대방이 짜줬고
짜주면서도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을 것이다
상대방은 계획대로 행동했지만
난 그저 계획과 목적없이 늘 충동적이었다
그렇게 믿음을 준적이 없다

끝이 보이는 쾌락만 추구하는 사랑
미래가 없는 관계
아무리 서로 좋아해도
나는 감정적으로만 좋아했지 이성적으로 전혀 판단하지
못했다

그리고 순수한거랑 애 같은거랑 달랐다
난 순수하기도 했지만 애 같았다
절박함이 없었다 흘러가는대로 연애했다

상대방은 많은 배려를 해줬고
헤어진 지금은 그 배려가 전부 느껴지고
헤어질만 했다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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