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백수면 문서 없는 노예입니까?

ㅇㅇ |2020.09.28 11:03
조회 17,644 |추천 41

취업이 안되서 집에서 놀고 있어요
근데 제가 논다고 노예 부리듯 해도 되는건가요?

현재 조카들 등하원 및 집안 청소며 반찬등
다 제가 합니다

칠개월 넘게.

처음 코로나로 난리일땐 애들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제가 집에서 다 케어했어요

저한테 용돈같은거 한번 준 적 없어요
오히려 제가 빌붙어 있는데
그정도 하는건 당연하다고 부부는 생각해요

솔직히 제가 가정부 취업하는게
더 나을정도라고 생각해요


추가)
제 상황을 너무 안 썻나요?
작게 달린 댓글이지만 너무 하시네요

저 제가 벌어놓은 돈으로 저 필요한거 사고
오히려 조카들한테 들어간 돈이 더 많아요

막말로 자기들 먹는데 밥 한공기 더 나가는정도구요
제가 쉬고 있으니 코로난데 조카들이나 봐주라고
해서 봐주다 여지껏 오게 된 겁니다

이제는 본가에 갈려고 해도
아직 취업도 안됐는데 왜 가냐고 화 내요
부모님도 코로나 끝날때까지는 여기서
조카들 봐주라고 하고요

제가 바라는건 다른거 없어요
부디 낭낭한 말 한마디요
명령이 아니라

빨래해놔라
청소해놔라
환기시켜라
오늘 늦으니 애들 일찍 재워라

이런거요..

제가 돈받고 일나가도 이런 대우는
안받을거 같아요

추천수41
반대수38
베플ㅇㅇ|2020.09.28 13:47
그러고 있으면서 취업준비가 되세요? 하루종일 취업공부 하거나 자소서쓰고 면접준비만해도 바쁠텐데. 감금 당한거 아니면 차라리 본가가서 알바라도 일단 구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0.09.28 11:16
형제집에 빌붙어서 생활비도 따로 안주고 있는 상황이면, 당당하게 뭘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