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안되서 집에서 놀고 있어요
근데 제가 논다고 노예 부리듯 해도 되는건가요?
현재 조카들 등하원 및 집안 청소며 반찬등
다 제가 합니다
칠개월 넘게.
처음 코로나로 난리일땐 애들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제가 집에서 다 케어했어요
저한테 용돈같은거 한번 준 적 없어요
오히려 제가 빌붙어 있는데
그정도 하는건 당연하다고 부부는 생각해요
솔직히 제가 가정부 취업하는게
더 나을정도라고 생각해요
추가)
제 상황을 너무 안 썻나요?
작게 달린 댓글이지만 너무 하시네요
저 제가 벌어놓은 돈으로 저 필요한거 사고
오히려 조카들한테 들어간 돈이 더 많아요
막말로 자기들 먹는데 밥 한공기 더 나가는정도구요
제가 쉬고 있으니 코로난데 조카들이나 봐주라고
해서 봐주다 여지껏 오게 된 겁니다
이제는 본가에 갈려고 해도
아직 취업도 안됐는데 왜 가냐고 화 내요
부모님도 코로나 끝날때까지는 여기서
조카들 봐주라고 하고요
제가 바라는건 다른거 없어요
부디 낭낭한 말 한마디요
명령이 아니라
빨래해놔라
청소해놔라
환기시켜라
오늘 늦으니 애들 일찍 재워라
이런거요..
제가 돈받고 일나가도 이런 대우는
안받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