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북창동 술집

ㅇㅇ |2020.09.28 12:49
조회 160 |추천 0
남자분들 답변 많이 부탁드려요.

남편과 이 일로 언쟁 중이에요.같이 볼꺼구요.

지난일이긴 하지만

최근에 알게 됐구요

2008~2010년 한창 핫하던 북창동 그 시절

2번 간 거 알구요.

요지는 두번 다 갔지만 본인은 끝에 그건 하지 않았다.

자기의 소신이고. 그건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만 하지 않았다.

첫번째는 회사근처가 종로쪽이라

입사동기들 회식후,

그래봐야 소수입니다 5 명 안팍 .

두번째는 아는 후배들 남편 포함 셋정도.

두번다 본인이 주도가 아니라 남이 먼저 가자는데

쪼다처럼 안가자고 할 수는 없었다.

뭐하는데 알고 따라간 거는 맞고

쇼도 보고 다 했지만 끝에 그거는 선택도 가능하고

자기는 하지 않았다.

두번 다 그랬다.

아내입장: 상사도 아니고 친한 사람들 끼리 가는데

단체도 아니고 몇명 그 짓 하고 있는데 민망하게

그럼 벽 보고 있었나? 그런것도 선택이 있나?

쪼다 소리 듣기 싫은 사람이 그런거 혼자 안 하고

있음 더 쪼다 소리 들을텐데 ? 돌부처 처럼 있었다고?

마다할 이유가 종교적인 이유도 아니에요(무교)

ㅡ 자기는

끝까지 아니래요 왜 끝까지 못 믿냐고 승질내고

난리입니다.

대한민국에 자기같은 남자 있냐니까 그건 모르지만

자기는 그렇답니다.

오히려 못 믿어주는 저를 더 이상하게 취급하고

적반하장 뻔뻔하게 나옵니다.


남자들~ 유부남들 답변 많이 달아주세요

이런 사람들 진짜 있습니까?

선택도 가능합니까? 그냥 오는 사람도 있습니까?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