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답변 많이 부탁드려요.
남편과 이 일로 언쟁 중이에요.같이 볼꺼구요.
지난일이긴 하지만
최근에 알게 됐구요
2008~2010년 한창 핫하던 북창동 그 시절
2번 간 거 알구요.
요지는 두번 다 갔지만 본인은 끝에 그건 하지 않았다.
자기의 소신이고. 그건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만 하지 않았다.
첫번째는 회사근처가 종로쪽이라
입사동기들 회식후,
그래봐야 소수입니다 5 명 안팍 .
두번째는 아는 후배들 남편 포함 셋정도.
두번다 본인이 주도가 아니라 남이 먼저 가자는데
쪼다처럼 안가자고 할 수는 없었다.
뭐하는데 알고 따라간 거는 맞고
쇼도 보고 다 했지만 끝에 그거는 선택도 가능하고
자기는 하지 않았다.
두번 다 그랬다.
아내입장: 상사도 아니고 친한 사람들 끼리 가는데
단체도 아니고 몇명 그 짓 하고 있는데 민망하게
그럼 벽 보고 있었나? 그런것도 선택이 있나?
쪼다 소리 듣기 싫은 사람이 그런거 혼자 안 하고
있음 더 쪼다 소리 들을텐데 ? 돌부처 처럼 있었다고?
마다할 이유가 종교적인 이유도 아니에요(무교)
ㅡ 자기는
끝까지 아니래요 왜 끝까지 못 믿냐고 승질내고
난리입니다.
대한민국에 자기같은 남자 있냐니까 그건 모르지만
자기는 그렇답니다.
오히려 못 믿어주는 저를 더 이상하게 취급하고
적반하장 뻔뻔하게 나옵니다.
남자들~ 유부남들 답변 많이 달아주세요
이런 사람들 진짜 있습니까?
선택도 가능합니까? 그냥 오는 사람도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