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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나 시댁 안간다!!(수정)

mmm |2020.09.29 11:30
조회 2,349 |추천 29

저 응원받고 싶은데 댓글이 한개도 안달려서 다시 글 써요 -_-;;

(네.. 저 관종인가봅니다... )

결혼 12년 차에 가정폭력 및 성격차이로 이혼 소송 중 입니다.

초딩 아들 둘 데리고 친정에서 지내고 있구요...

 

마지막으로 싸운 이유는 4월말 5월초 황금연휴기간 쯔음 잠시 코로나가 잠잠했을때

남편이 3시간 걸리는 관광지에 있는 시댁은 가자고 하길래

그럼 30분 걸리는 울엄마 생신 겸 밥먹자고 했다가

코로나때문에 난린데 식당가서 밥 먹자고 한다고 1박2일 내내 욕 해서요....

 

얘기만 들으면 좀 서글프고 우울할것 같은데

세상 이렇게 행복 할 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얘기하자면 너무너무 기니깐 그외에 결혼생활이나 이혼사유는 생략하고

자랑질 딱 하나만 하고 갈께요~~

 

저 이번 명절부터 시댁 안가요~~~ ㅎㅎㅎ

 

매번 명절, 휴가, 연휴등 이틀 이상 쉬는날은

빨간날 전날부터 회사 조퇴까지 하며 무조건 시댁으로 향했던 12년을 뒤로 하고

앞으로 우리 세식구는 많은곳을 둘러보고 좋은곳을 다닐 예정입니다!!!

 

오늘도 조퇴 안해도 되여 ㅋㅋㅋㅋㅋ

 

아직 진행중이긴 하지만 저는 듬직한 엄마니깐... 또 씩씩한 큰딸이니깐 힘낼꺼에요^^

 

아~~~~~ 씬나씬나~~~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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