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주부에요
친정 시댁 어릴때부터 생일은 크게 챙기지 않았고,
그랬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생일에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입니다
결혼 후에 보니까
시부모님이 자식들 생일은 넘어가면서
본인들 생일은 챙기길 원하세요
남편이 원해서 거하진 않지만 생신상도 한번
차렸고, 생신때마다 밥도 사드렸습니다
용돈도 드리구요
그런데 며느리 생일은 연락 한통 없으시네요
친정도 부모님, 자식들 생일 안챙기지만
사위 생일에는 연락주시고
용돈도 20만원정도 주세요
몇년전 아버지 환갑이라 제가 결혼전부터 모은
돈 드린것 밖엔 없어요
작년에도 시부모님 생신때는 외식했는데
제 생일은. ..
며칠있다 김장할때 되니 부르시더라구요
일하라는 거였어요ㅋㅋㅋ
올해도 생신때 넘어가려다가 그래도 외식시켜드렸어요
기분이 좀 상하네요
제가 속 좁은가요?
서로 안 챙기면 괜찮은데
누군 챙겨주고 누군 아니고 하니까 짜증나요
너무 심한 댓글은 상처 받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