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에 대해서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고향:경남 남해군 남면 어촌 출신 (어부의 자식),2남 1녀중 막내.결혼전까지 5명의 여자와 선을 봤음.다 잘 안되었음.
저는 전문대 졸업후 IMF를 거치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이래져래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대학 다닐때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월급을 타면 월급의 85%를 저금을 했습니다.
나중을 대비해서 결혼전에는 제가 모은 돈으로 결혼을 할려고 착실히 돈을 모았습니다.그러다 보니
자연히 직장과 업무에만 전념을 하다보니까 연애나 데이트 할 경험이 없었고 제대로 연애도 못해봤습니다.그런데 2003년 9월에 만난 저 중학교 후배와 우연히 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서로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사귀게 되면서 서로에 대해 빨리 가까와 졌습니다. 그러던중에 제가 중국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직업상 설계 개발직이다 보니 출장이 잦았습니다.약 2달 반정도를 중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국에 있으면서 전화 통화도 이틀에 한번꼴러 전화도 하고 했습니다.만나서 서로에 호감이
생기고 서로에 대해서 좋아하는 감정이 달해 있은 상황에 제가 중국 출장을 가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중국 출장을 다녀와서 돌연 여자 친구의 반응이 전같이 않고 저에 대해서 냉대와 짜증과
감정에 휩싸이면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참고로 여친은 강남 현대 백화점 내 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출장전에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서로에 대해서 결혼을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저에 대해서 너무 로맨틱하지 못하다 하고 날 감동시켜주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성실하게 살아왔고 술1병에 담배 (10개피/일)를 피며 화투 나 기타 그런 놀음쪽으로는 전혀 관심사 밖이었습니다. 양쪽 집안은 다 형편을 하는 사이이고 고향도 같고
학교시절에 잘 알고 지내던 아줌마여서 믿음도 같고 제 판단에서는 정말 좋았거든요
그러면서 지금 양가에서 패물이며 결혼날이 거의 잡혀진 상태에서 서로에 대해 생각차이에 의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했던 여친은 고집도 왕고집이고 기분나쁘면 그냥 생각한 말을 그냥
뱉어 버리는 성격입니다.그리고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그런면서도 자기 주장은 굽히지 않고
저는 말이 별로 없고 생각을 많이 하는 성격이고 약간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전세집을 알아 보던중에 여친이 마음에 드는 집을 찾게 되어서 계약금을 걸고 집을 준비하는과정에
주인과 저와의 의견차이로 인해 갈등이 있었습니다.그래서 그집을 포기하는 사태까지 왔습니다.
여친은 그집을 포기 못하겠다 하고 저는 주인이 원하는데로 하면 저에게는 제 봉급에 해당하는 돈을
그냥 날려 버리는 결과로 초래하고 게다가 만약 그집에 들어가더라도 저히 집앞으로 2000만원 융자를
설정하겠다하고 언제까지 그집의 융자를 해지하겠다는 정확한 답변도 없는 상황이어서
저는 결국 그집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결혼전에 제가 벌어놓은 돈으로 모든 집장만과 결혼을
준비할려고 하는 마음과 여친은 신혼이다보니 깔끔한 집에서 시작하고 싶은 맘이 있고 그런 생각차에
의해서 서로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깊은 사랑은 싸이지 않았지만 저는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은 아직까지 있습니다. 어떨땐 좋은 강남 에서 살다보니까 좋고 비싼것만 보다가 저 같이
돈도 많이 없어서 있는 돈으로 절약해서 결혼할려고 하는 제맘과는 견해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둘다 아버님이 없는 집안끼리 만남이 이뤄졌고 양가 어머님께서는 잘 아시는 사이시고
합니다.제나이 올해 30살입니다.여친은 29세고요.(2남1녀중 둘째)
뭐가 문제입니까? 세상사가 생각하고 맘먹은데로 안되다는 것을 여친이 이해해줬으면 하고 형편에 맞게
시작하고 싶고 혼수를 많이 해 오라는 것도 아니고 서로 이해하며 살자는 것이 제 맘이고요
여친은 그래도 시작하는 단계에서 좀 좋은 집에서 시작하고 싶고 자기친구를 보면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간게 배도 아프고 자존심도 강하고 꿀리고 살고 싶지는 않고 그러자니 자신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고 비교되고 짜증나고 제가 나이 30살에 7400만원을 모았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왕구두쇠도 아닙니다.
제 능력에 따라 씀씀이를 조절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약간 구두쇠 기질이 있어서 그런 돈을 모았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져는 가족에게 손 안 벌릴려고 그렇게 악착같이 모았습니다.
우리 두사람의 잘못된것과 어떤것이 부족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을런지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
듣고자 합니다. 좋은 대답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