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그 기억들을 다시 어캐 끄집어 낼수 있을까
미친 짐승이 술에 취할때마다 옷을 갈기 갈기
찢고 주먹으로 얼굴을 후려치고 말로 꼬투리
잡고 잠 안재워찌
한번은 치과치료중에 얼굴을 맞아서 치료부위
가 곪아서 아프다고 병원에 가겠다는걸
신고할려고 그런다고 강금된적도 있었지
또 한번은 목이 졸려서 오줌을 지린적도 있어
그땐 정말 이대로 죽는구나 했었지
한번은 이렇게 살다가 내가 죽을거 같아서
노아달라고 도망치는 날 어두운 길바닥에서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간적도 있어
살려달라고 소리 질러도 아무도 안도와주드라
근데 매번 돈도 없고 갈때도 없엇
그 구렁텅이로 다시 들어갔어
사방이 막힌 집안에서 살겠다고 방문을 잠그고
숨어본적 있어?
밖에선 죽이겠다고 망치로 방문을 부시고
있고 도망쳐서 숨는 방마다 울리는 망치소리
들어본적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