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올해로 계란한판...됐어요...
근데 은근히 살이 여기저기 붙네요... 배랑...턱이랑...
아이엄마니까 어느정도 카바는 되지만 내자신이 만족스럽지 못하죠...
어제도 퇴근후 저녁먹구 설겆이 대강 해놓구 딩가딩가~ 누워서
TV를 봤죠...(이럼서 살빠지길 바라는게...;;;)
이리저리 돌리며 보는데 케이블광고가 나오네요...
근데 벌떡 일어나 앉았답니다...
내가 알던 그 개그맨이 입이 돌아갈정도로 마른 모습으로 나왔으니까요...
무슨무슨 다이어트 약이라고 광고를 해대는데...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고
약도 양이 많더라구요...(다이어트약도 양을 따지는 내가 우습지만요...--;;)
솔깃해져서 옆에서 조잘대는 아들놈 입막아놓구 구경했습니다...(엄마맞나~?)
약은 머 그냥 그런 예전의 다이어트광고랑 별반 다를바없었지만...
그 개그맨의 입돌아가도록 마른 모습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38Kg뺐다네요...)
솔직히 예전의 모습이 낯익어선지 지금 모습이 별루 안좋아보이더라구요...
넉넉한 웃음이었는데 지금은 빈~한 모습이여서...
근데요... 그약 먹으면 배가 쏘~옥~ 들어간데요...
나... 그거 먹을까요?~ 나두 배집어넣고 배꼽티입고 싶은데...
안되겠다... 배꼽티는... 울 준이가 맨날 배꼽쑤셔될테니...
아~ 나두 배가 쏘~옥~ 들어가구 싶다...
ㅋㅋㅋ 이리 살빼고 싶으면서 운동도 안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