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가 조금 감정이 더디다고 생각한 이유가 3학년때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전혀 슬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어릴적부터 제가 잔인한 얘기를 많이했데요
5학년 때부터 고어물을 찾아다녔고 혐오스럽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찾아다녔죠 그래서 그런지 애들이 막 징그럽다하는 그런 고어물을 봐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리고 고어물을 많이 봐서 그런가 욕대신 잔인한 말을 해요
그리고 싫은 애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그냥 죽어라 이러던데 전 이해가 안가요 왜 편하게 한방에 죽이려는지
죽일거면 최대한 고통스럽게 모든 방법을 다 해보고 죽이고 싶은데요
저번에 어떤 글을 봤어요 캣맘들이 가는 장소에 누가 삶아먹은 고양이 뼈를 놔두고 갔다고 댓글보면 그런 사람이 나쁜거라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고양이 먹은게 뭐 어때서 그렇게 욕을 하는지 오히려 그 캣맘에 표정이 상상되고 좋은데
자기가 먹이주고 아끼던 그 길고양이가
눈앞에서 뼈로 남아있는데 재밌지 않을까요 그 반응
대충 이런식으로 살고있는데 가끔 제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되더라구여 그래서 네이버는 댓글이 하나씩만 달리길래
네이트판에서 물어봅니다
저같은 사람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