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관계에서도 조금 상처를 잘 받는 편이긴한데...
그래서 사화생활할 때에도 왠만해서는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넓고 얕게 사귈려고 하지,
깊게 파고들지는 않는단말이야.
왜냐하면 잘 알지도 못하는데 내 겉모습만 보고 왈가왈부 하는게 싫기도 하고 쉽게 거절할 수도 있고 믿었다가 뒷통수 당할 일도 몇번 있었고 그래서 속내를 잘 안 드러내는 편이야.
연애할 때도 남자친구가 하는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를 받아..
남자친구가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니었음을 아는데도
단순히 말 실수 혹은 상황에 따라 흘러가듯이 한 말에도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더라고...
또 마상이라고 하지ㅠㅠ 마음에 스크래치가 생겨서
쉽게 서운해지고 감정이 상하는 것 같아.
남자친구가 진짜 나쁜 의도로 한건 진짜 1도 없어...
여자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긴 한데
갈수록 이게 잦아지니까 나 스스로도 좀 지쳐...
어떻게 하면 좋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