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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성격의 분들에게 조언구합니다

남친이 회피형 성격이에요
감정표현 잘 없고 관계에 선을 두는 느낌이고
일상 공유에 부담을 느끼길래 서로에게 카톡도 잘 안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서운한게 쌓이거나 다툼이 생겼을때
그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기보다는 그 자체를 스트레스로 생각하고 굉장히 불편해해요 그리고 본인 상처만 생각하구요..


사귀면서 이런 성격인지 알아서 저 또한 이해하는데 힘이 들긴했지만 어떻게든 이해해보려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서운한것도 쌓이고.. 다툼만 반복되네요
제 감정을 억제하면서 만나는 기분이에요..애정을 표현하면 이 사람은 더 멀리 달아다는 느낌이랄까..
굉장히 자기 방어적인 사람이고 다퉈도 결론은 제가 늘 사과해요..
남친 입장에서도 제가 많이 부담되고 피하고싶을거같아요

회피형 성격인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반복적인 다툼(제가 서운함을 토로하는게 대부분) 중인데
제가 개선해야될 부분이나..남친의 감정이나 이런거에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ㅜ
추천수8
반대수3
베플벌써서른|2020.10.05 17:04
그 사람이랑 잘 해볼 시간에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는게 훨씬 빨라요 저도 전남친이 회피형이라 맘고생만 하다가 잠수이별 당했는데 사귈때보다 헤어지고 나서 더 행복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전혀 회피형이 아닌 남친 만나서 더 행복하구요. 그러니 제발 사람 고치려고 하지 마세요.
베플ㅇㅇ|2020.10.05 12:24
진짜 진심인데 회피형은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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