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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의 밥상 [2탄]

예비맘 |2020.10.04 21:21
조회 18,275 |추천 52
안녕하세요! 편안한 연휴 보내셨나요?저는 이제 임신 9개월에 접어들어 몸이 점점 무거워지네요ㅎㅎ생각지도 못한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지난번에 이어 남편이 임신 기간 동안 만들어준 음식 올립니다 ^^

몸보신을 위한 뜨끈한 곰국과 집에서 만든 깍두기입니다.


부모님 오셨을때 오븐에서 구운 대하 소금구이와 옆에 보이는 북경오리는 맛집에서 사온건 안 비밀ㅎㅎ


파스타 성애자인 저를 위해 만들어준 봉골레 파스타~ 파스타 볶는 건 금방이지만 조개 해감 하는 과정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원래 화이트 와인과 찰떡 궁합이지만 제게는 그림의 떡이었네요ㅠㅠ ㅎㅎ


동생이랑 함께먹은 양갈비와 오븐에 구운 야채입니다. 양고기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제가 그닥 즐기지는 않는데 요렇게 남편이 해준 요리는 고기 냄새도 안 나고 담백하고 굿입니다 (추릅) 구운 야채 고유의 단 맛이 더해져 호흡이 좋아요. 레드와인과 먹으면 금상첨화일텐데요.. ㅎㅎ


느끼할 때쯤이면 먹어줘야죠. 얼큰한 부대찌개~~ 크하 >.<


마지막으로 바스크 치즈 케이크 '바치케' 입니다. 요건 정말 파는 맛이 나더라구요~ 원래 겉면이 더 까맣게 타야 된다고 남편은 색깔을 맘에 안 들어했지만 제 최애 중 하나입니다. 


이제 10월에 접어 들어가 올해가 거의 다 간다고 하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내 시간을 돌리도 코로나여~!ㅠ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혹시 더 많은 소통을 원하시면 요기로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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