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거 알지만 그 여성분이 저와 같은경험을 하지 않길 바라며 이곳에 글을남깁니다
9.30일날 대전역에서 싸우던 커플 중 여자분 도망치세요
왜 그런 사람을 만나나요....
여자분이 늦게와서 화가난 것인지 남성분 언성이 좀 높았고
여자분은 처음엔 선물? 인지 그거를 다 챙기려다보니 늦었다
라고 하더군요 핑계일 수도있지만
남자분은 사람들 많은 곳에서 계속 여자분을 몰아세우듯이 말을 하는데 제동생이었음 미쳤다고 저런놈 만나냐고 할뻔 했습니다.
계속되는 말다툼에 데려간 고양이가 놀랄까 이동장을 가려놓고 뒤에서 계속 듣는데 여성분이 선물을준비햇엇던건지 그냥 얼른 주고싶었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하자
남자분은 그 말은 모순이지 않아? 그럼 진작 줬어야지 왜 이제주느냐며 또 꼬투리를 잡고...
그때는 여자분이 한숨을 쉬며 고개를 돌려버리더라구요
그러자남자분은 니가 걱정되서 한말이다 하는데 참.....
처음여자분이 미안하다고 할때는계속다그치더니
여자분이화가난건지 포기를한건지 고개를 돌리니
그제서야 니가 걱정되서 한말이라니....
여성분 제가 남 커플 사랑싸움이 낄 군번은 아니지만
그사람은 널 위해 화를 낸다고 포장만할뿐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그때 대화를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여성분이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죽을죄라도 진줄알앗네요
내용이 다 기억나진않지만 이십분을넘게언성을높이고
사람을 다그치는 모습이 언젠가 폭력도 쓸남자다 싶엇어요
그런데 크게 반박은 안하시더라구요
이미 포기한것같은 모습으로....헤어지세요
대화를 하면서 풀어야할 문제를 언성을 높이고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며 한마디 한마디 전부 물고 늘어지는 남자를 왜만나나요
욕을하지 않앗다뿐이지 사람을 잡아먹으려들더군요..
제 전남편이 그런사람이었어요
본인이 마음이 넓고 착한줄 알지만
조금만 심사가 뒤틀려도 모든것을 제탓으로
돌린채 말꼬리를 잡는 사람이었죠 그런사람은 말투와 행동부터 달라집니다
그때 제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내 동생이었다면
내 딸이었다면 하고 계속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 커플분들 가시고 난 뒤 옆에있던 남자분들도 남자새X 병X같다고 하는데 그런 남자를 꼭 만나야겠나요
그 말의폭력성와 강압이 언젠가 행동으로 손지검으로 이어질수도있어요 이미 화가났건 짜증이났건 말부터 거칠게 나오는 사람은
만나는게 아닙니다....
그사람의 가정환경이 어땠는지는 말하는걸 보면 알수가 있죠
나이가들면 겪어보지않아도 그사람이 보일때가 잇어서 이리 글을 씁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예전 제생각이 나서요..
그리고 남성분 당신의그행동이 당신의 수준을 보여준다는 걸 알앗으면합니다. 당신과 당신 여자친구가 자리를 떠난뒤 당신을 향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입을 뗐는지 알아야할겁니다
당신의태도는 상황을풀려는게 아니라 모든 원망과 이유를 당신의여자친구에게 갖다씌운 태도였어요
어디할말잇으면해봐 나보고 이말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싸우고들어서 헤어질생각이라면 얼른헤어지세요
멀쩡한여자인생 망치지말고
당신도 양심이 있다면 생각해보길바랍니다...
당신이 한말과 행동들이 과연 그녀를 걱정해서 였는지
아니면 그녀를향해 주체되지않는 감정을 그저토해냈던 것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