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주됐는데요.. 집근처에 산부인과가 있어서 다니고 있는데 좀 비싼거 같아서요..
갈 때마다 내진을 하고 진료비를 2만원씩 받네요. 산전검사도 9만원이구요.
풍진주사도 맞았다고 했고 B형 간염항체도 있다고 했는데 풍진주사 맞은지 1년 넘으면 다시 검사 해봐야된다구 하더군요. 물론 검사결과는 모두 양호했구요..
보통 처음갔을 때 내진하고 그다음엔 복부초음파를 하는 걸로 알거든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내진을 하고 팬티에 분비물이 묻어나는 것도 없는데 자궁에 냉이 많다고 갈 때마다 냉치료를 하더군요.
사실 여자끼리라 해도 내진하는거 썩 유쾌한 일 아니잖아요..
제가 불쾌하면 아이한테도 좋지 않을거 같고..
가까운 병원이 여기뿐이라 다니고 있긴 하지만 영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