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번에 우리 큰아부지가 우리 부모님께 물어보셨대 ㅇㅇ이 무슨 대학을 제일 가고 싶어하냐고..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ㅇㅇ대 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대답하셨다는데 난 그 소리 듣고 별 생각 없었단 말야? 근데 추석 때 큰아버지가 나 보면서 우리 ㅇㅇ이!! ㅇㅇ대 가야지~ 거기 쯤이야 너면 딱 들어가 걱정하지마~~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응원해주심 ㅠㅠㅠㅠ 그냥 막연하게 ㅇㅇ이 대학 잘 가자~ 이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대학 알아보시고 정성껏 응원해주셔서 완전 감동이었어.. 눈물 날 뻔 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