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 글쓰는 사람이이라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 고민좀 들어주세여
저는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함께있으면 좋은데 떨어져있어도 딱히 아쉬움이 없구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주지 않으면 정말 한 순간 삐치는 마음이 들고 그냥 없어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매우 들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런 생각은 없어지고 또 재밌고 편해요. 이해가 안되실거 같아서 예를 들자면 만나서 놀때 노래방을 가고 싶다(밥은 먹었고 노래방 가고 싶은 상태)면 저는 (코로나 사태이긴 하지만 조심해야하지만 참다참다 가끔...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당 ㅠ)준코라두 가자는 입장이구 남자친구는 연 노래방 있으면 가지만 준코는 돈 아깝다는 입장이라 결국 못가요 그럼 제가 가지말자 괜찮다 하고 혼자 아쉬워하고 말구.... 근데 또 모텔숙박이나 가성비를 따져서 오래 같이 있는거나 싼거면 해요.
그냥 제가 정말 궁금한건 제 마음을 제가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서로 사랑하는 연인분들 이런 고민 있나요?
사귀면서 이사람 정말 사랑하는거 맞나 싶은 생각 드나요?
괜찮은 사람인건 알지만 제 맘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갑질이나 사랑받기만 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