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29개월 아들키우는 엄마인데요..아이 기질이 세가지로 나늬잖아요..순한아이 까다로운 아이 느린아이
울애가 아무래도 예민한애 같은데 남자라서 더 그런건지ㅠ.ㅠ
제 생각엔 기질이 까다로운거 같애요..검사는 안받아 밨지만~~
돌전엔 순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전후로 돌변해서 뻑하면 울고 소리지더라구요..고집은 또 얼마나 센지..멘탈 맨날 털리구요ㅋㅋㅋ
기질이 키우면서 바뀔수 있다는데 완전히는 아니고 유전적인면도 있어서 어쩔수 없나봐요ㅜㅜ순한애 키우시는분들 너무너무 부러워요..
제 주위에 보면 애들 다 순하던데ㅜㅜ예민한 애들은 엄마가 정신적으로 힘들잖아요..이런 애들은 어떻게 키워야 될까요??
애가 산만해서 adhd인가 의심해본적도 있고ㅎㅎ
말은 아직 느려요ㅜㅜ손가락도 빨고 기저귀도 아직 못뗐어요
애교는 많은데 당연히 내새끼니까 이쁘지만 한번씩 힘들게 하면 그 힘듦이 이쁨을 못뛰어넘는거 같애요ㅋㅋㅋㅋ
저도 이성의끈을 놓고 애한테 소리지르고 궁디팡팡 하니까요ㅜㅜ
말좀 늘면 괜찮아질까요 아님 내년에 네살인데 미운 네살이라고 더 심해질까요?
세살이 젤 힘든거 같애요..네살은 말이라도 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