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부산사는 28살 여자입니다
부산에서는 29살 남자와 사귀면서
이제까지 데이트 폭력 3건과 폭언 목졸림 폭행 바람흔적
음주운전 등 여러가지 전남자친구한테 당한 망행들을
참다가 저같은 피해자가 또 일어나면 안될거같아서 적습니다
(추천 많이 해주셔서 정말 모든 국민들이 다 알았음 합니다)
술만 먹으면 사람이 돌변하서 때리고 발로 차고 폭언하고
처음에는 음식을 얼굴에 던지고 뺨을 밀쳐 그자리에서 경찰에 신고 했고 싹싹 빌고 잘못했다는 남자친구를 용서해서
다시는 안그럴거야 하고 제가ㅜ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넘어갔습니다
다신 손지검 안한다는 사람은 날이갈수록 심해졌고 결국엔 머리가 찢어져 사센치나 꾸매는 일이 일어났고 응급실 가게되었습니다
살면서 코피 한번 안터져본 전데...
남자랑 카톡했다는 이유 정말 아무 내용 없는 안부 인사치 카톡을 보고 목졸림을 당해서 한동안 상처가 있었고 죽겠구나 생각하고 그만 할라 했지만 술 깨서 또 잘못했다 다신 안그런다 하는 말에 또 용서해주고 넘어간 제 탓이 정말 후회 스럽습니다
정말 각서 받아내고 진짜 달라진다 마지막이라는 말에 참고 만나는데 다친 머리 반대쪽을 또 다치게 만들더라구요;;
혹이 엄청나게 났고 멍이 들었으며 방안에 들어가서는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밀치는데 제가 오죽했으면
허리띠를 주먹에 감싸고 다가오면 나도 때릴거라고 울고불고 소리쳤습니다
한날은 일찍 잔다고 하고 자던데 그담날 집에 가보니 여자 귀걸이랑 렌즈가 있더라구요 ㅎㅎ 참 이제 정신 차려보니까 그것도 진짜 바람이였던겁니다 욱이고 욱여서 넘어갔지만 진짜 믿을거하나 없는 새끼 였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정말 밥한끼 사는 꼬라지를 못봅니다
돈이라도 잘쓰고 그랬으면 제가 억울하지도 않아요
도박하는 친구들 욕해놓고 어느날은 자기가 도박을 하더라구요.. 천백만원 꼴고 나서야 안하던데 또 모르죠 하는지
여자 술 담배 도박 폭행 ..... 제 인생에 최악에 남자입니다
얼굴 부심때매 무조건 잘생겼단 소리 들어야 하며
겉멋만들고...
제발 얼굴보지마세요 일단 게을러 빠진 남자 거르세요
술 좋아하는 사람도 거르세요 진짜
남자 신중히 만나야한다는거 이제야 느낍니다
진짜 저같은 피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