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라는 연애를 하고.
환승이별을 당한지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글은 그저 3개월간 제 심적변화에
대해서 글을 써봅니다.
환승이별을 당하기전..
뜸해진 연락 늘 미루어지는 약속.
그렇게 어느날 온 카톡.
오빠 우리 그만 만나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오빠한테는 남자다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배울점이 없다.
다른사람이 호감이 간다 그사람과 잘해보고싶다.
그렇게 일방적인 환승이별 통보.
그렇게 통보를 받고
내가 못나서 다 내잘못이라고 생각하길
한달. 밥은 먹지도 못하고
억지로 먹을려고 해도 소화를 시키지도 못하고
그대로 토 해버리고.
잠도 늘 자다 깨다 자다깨다
눈이 떠지면 혹시라도 연락이 오지 않았을까
확인을 하지만. 너무나도 조용한 휴대전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났을때 내가 참지 못하고 연락..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끝난 연락뒤에
바뀌어 버린 너의 프로필 사진.
만나고 싶다는 사람과 찍은사진..
그순간 내 스스로를 내가 무너트리더라..
내가 클릭해놓고 나는 또 상처를 받았지..
그때에도 나는 미련하게.
너를 생각했다..
그렇게 3개월이 되어가니..
너를 다시보고 싶었던 한달째와는 다르게.
너는 이별을 준비할동안
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었던
그때의 내모습이 너무나도 비참 하더라..
이별을 통보하기전
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을때.
너는 그사람과 만나면서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지.
얼마전 너에게 의미없는 연락이 왔었지.
전에는 그렇게 연락오기를 바랬던 내마음이
지금 그렇게 연락이 안왔으면 좋겠다..
너가 행복하든 불행하든 이제는..
더이상 생각도 기억도 하기싫다.
아니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면
한때는 그렇게 그립고 보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역겹고 보기가 싫다.
처음너에게 환승이별 통보를 받았을때.
다른연애도 해보고 스스로가 깨닫고
돌아오길 바랬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영원히 떠났으면
좋겠다.
더이상의 내기억에 너를 추억하고 싶지는 않다.
그때 그시절의 너와나는 아름다웠지만
현재의 너는 너무나도 역겹다.
덕분에 사람보는 눈이 달라지더라..
너의 인생이니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다지만
내기억속에 너는 그저..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