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코어팬들이 다크한 거 안 좋아하는데 또 다크로 입덕한 팬도 있고 다크로 외퀴도 많이 끌어온 거 맞음. 근데 뭔가 하울링-늑대, 메이데이-구조신호.... 라도 스토리텔링이나 전체적인 색을 다르게 갔으면 좋았을 거 같음.
예를 들어 하울링은 뮤비나 무대나 다 어두운데 가사는 되게 좋은 편임. 특히 찬이나 병찬이 파트가사.
그러니까 하울링을 딥다크가 아니라 밝은다크로 갔으면 더 아련했을듯.
스토리는 자신들만의 무리에서 홍일점이던 여자아이(늑대.....)가 다른 무리에 붙잡혀 갔고 빅톤 멤들이 그걸 구하러가면서 그 아이를 그리워하는 스토리
승우도 아이홀이 깊고 승식, 세준도 미성이니까 이렇게가면 더 아련했을 거 같아.
그리고 메이데이는 이를 받는데 이번에는 화자가 빅톤이 아니라 붙잡힌 아이시점으로.
아이가 본 것, 들은 것들은 말하고 빅톤멤들을 똑같은 그리워하게 가면 더 좋았을 거 같아.
그리운 밤은 나름 좋았는데 갑자기 하울링이랑 스토리가 안 이어지고 하울링은 메이데이랑 안 이어짐. 다 따로노는 느낌...
지루하거나 오글거리면 미안. 그냥 스루해. 플엠이 답답한 인증가능 타팬이었으니까. (참고로 빅톤 간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