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 쓰니인데. 진짜 빅톤 컨셉 망상질 해보고 싶어서 한 번 써봄. (인증가능 타팬임. 나 원래 본진 상관없이 돌들 컨셉 망상질하는 거 재미있어하고 자주 함.) 근데 진짜 플엠은 컨셉 ㅈㄴ 못 잡는 거 같음. 스토리텔링도 이상하고 세계관도 보면 뭐지 ㅅㅂ? 이런 느낌임. 그래서 일단은 내가 스토리텔링이랑 컨셉 한 번 정해봤다.
컨셉 : 플엠 니들이 ㅈㄴ 이상한 몽환+다크 좋아하는 거 같아서 컨셉은 '몽환'으로 감. 단, 다크는 절대 아님. 아련+몽환+신비인 (살짝 에프엑스 포월즈나 샤이니 데리러 가 느낌st.) '루시드 드림'.
스토리텔링 : 루시드드림을 주제로 삼고 스토리를 짜가는 데 여기서 주인공은 한세임. 7명이 꿈속에서 길을 읽었음. 그런데 알고보니까 이 꿈에 주인공은 한세였음. 단, 한세는 애들 앞에서는 자신의 자각몽이 아닌 척 하면서 군무는 다 맞추는 데 중간중간 제스처를 다르게 함으로써 티를 낸다.
그리고는 한세가 나머지 6명을 꿈속에서 이제 조종하는 거지. 멤들의 지난 기억을 다르게 바꿔버림으로써 멤들의 정신을 지배함. (여기서는 뮤비에서 지난 곡들 뮤비 메인 장소들이 색감이나 디자인이 살짝 바뀐 채 나온다. 그리고 멤들 단독 샷은 각 탄생화들 사이에 있다가 안개가 낌으로써 전부 지배에 성공함.) 일단은 한 곡은 이렇게 하고 다음 앨범에서 스토리텔링 이어가.
한세는 포인트를 주는 데 혼자만 렌즈를 껴서 오드아이처럼 보이게 하고 핸드 마이크를 들어. 이렇게 조금씩 복선을 추가해.
그리고 이번에 파트는 찬이 좀 줘. 찬이 음색이 살짝 허스키한테 또 깊어서 이런 거랑 잘 어올림. 춤선도 그렇고.
이번에는 제발 홍보도 해서 아는 형님이나 런닝맨 같은 단체예능 좀 나가고. 문명특급이나. 그리고 곡 좀 퀄리티 좋게 잡아서 중독성 오지게 하고.
데뷔 4년차인데 정규앨범 좀 내야지?
그냥 플엠이 ㅈㄴ 답답한 타팬이었음. 오글거릴 수도 있는데 (나도 지금 빨리 쓰고 있는 거) 그럼 그냥 스루해. 재미삼아 쓰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