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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최악의 알바 썰

ㅇㅇ |2020.10.07 02:35
조회 181 |추천 1
1. 일 시작한지 별로 안됐을 때 정각에 출근하니까 한소리 들음 알바가 10분 일찍 와야된다 그래서 그 뒤론 그렇게 함

2. 쉬는시간 일절 없음 평균 5~7시간 근무였고 쉴 수 있는 의자 없는 패스트푸드점이었음 유동인구 많은 곳이라 실질적으로 손님없는 시간은 다 합쳐서 10분?정도

3. 출근시간이 항상 다름 사장이 11시 12시 1시 항상 다르게 말해서 약속 잡기 애매함

4.사장 성격이.. 다혈질임 그냥 자기 맘에 안들면 화부터 내고 소리지름 작은 실수한적 있었는데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르면서 화내서 깜짝 놀랐었음ㅋㅋ

5.쉬는시간도 없고 점심시간도.. 당연히 안줌 그냥 배고프면 거기서 몰래 만들어 먹거나 굶었고 가끔은 사장이 거기있는 음식 암거나 해먹으라함

6.관두려면 한달 전에 말하래 지금 생각해 보면 이게 제일 어이없음.. 그래서 도저히 못하겠다 말했고 말하고 3주 가까이 됐을 때까지 사람도 안구하고 별 말 안하길래 그냥 문자 주고 그 뒤로 안나감 문자로 개지랄하더라.. 뭣도 몰랐던 너는 거기에 또 죄송하다 장문으로 사과함

7.알바비 늦게줌 예를들어 월급날이 13일이면 13일에 안줌 내가 다음날 문자주면 그날 밤 12시 넘어서 겨우 보 냄
관두고나서 다음 월급날에 지금까지 일한거 안들어와서 연락하니 보내준다하면서 미루기 시전 끝내 며칠까지 안보내면 신고한다 하니까 딱 그날에 보내더라

지금은 다른알바하면서 잘 적응했지만 저 때 정말 돈벌기 쉽지 않다는걸 느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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