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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 외아들이요..

|2020.10.07 04:32
조회 7,605 |추천 0
홀어머니에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남친이 있어요..형제없이 외동이에요!
어머니도 경제활동은 하시는데
돈관리는 본인이 안하고 어머니가 다하세요
그래서 집안 재정이라던지 아무것도 몰라요
멀 하거나 사도 어머니가 항상 오빠 카드로 다하시더구요! 서로 의지도 많이하구요.. 어머니가 딱히 취미도 없고 뭘하든 오빠랑 같이 하시길 좋아하긴 하세요..
오빠도 말은 안해도 결혼해서 어머니 모시고 살고싶어하더라구요..나이들면 무조건 같이 살았으면 하거나 근처에 살고 보좌하려고 하더라구요!
또 항상 ' 본인은 본만버는 일꾼같다. 모두가 살려면 내가 죽도록 일해야한다 ' 이말을 달고 사는데
저도 추가로 묻진 않았어요 실례일수 있어서
.
혹여나 이남자랑 결혼하면 조금 힘들까요?그냥 지레짐작이긴 한데 제가 나이가 있어서요..
사람이 너무 좋아서요ㅠ
결혼은 현실일까요? 뭐 경제적으로나!
저희집도 근데 보통이에요!
추천수0
반대수58
베플남자sheree7181|2020.10.07 09:12
결혼 기피 대상 1호고만... 홀어머니 같이 합가하려고 하고 경제권은 시모가 가지고 있고... 그래도 좋으면 결혼하고... 걱정되면 바로 찢어지고... *사람이 너무 좋다고? 웃음이... 그 좋은 사람이 결혼하면 정 반대로 변합니다. 그 엄마의 아들 역할만 하고, 님은 여전히 후처에 하녀 역할만 맡길건데...
베플남자ㅇㅇ|2020.10.07 16:07
진짜 이런 멍청한 여자들은 어디서 이렇게 계속 기어나오는지 모르겠어. 홀시모에 외아들이라도 발을 붙여도 되는 곳과 애초에 발을 들이면 인생 조지는 곳이 있는데 그게 그렇게 구별이 안돼?
베플ㅇㅇ|2020.10.07 08:51
나이는 어디로 드셨는지? 꼭 여기다 물어봐야 아는 일이 아닐텐데...이쯤되면 자작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남자야 당연히 잘 해줄 수 밖에 없죠. 안그럼 어떤 여자가 옆에 붙어있을까요? 아들돈 움켜쥐고 아들한테 의지하고 살고 있는 전형적인 홀어머니가 딸려있고 거기에 세뇌되어서 못벗어나고 있는 나이까지 많은 남자가 아첨이라도 잘 해야지요. 참 그라그 남자가 돈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보나마나 본가로 다 들어가서 없을겁니다. 아마 집 산다고 어디 투자했다고 묶여있다고 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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