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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가 임신을 했을지도 모른다네요.

|2020.10.07 06:01
조회 97,597 |추천 13
올초 신랑이 바람이 나 크게 싸우고 집에서 쫓아냈었습니다.

상간녀를 정리하고 시댁에서 근신중 많은 생각을 했다던 신랑은 그여자를 계속 만나고 있었더군요.
그여자가 아내가 있었어도 괜찮다. 정리하고만 와라..
라고 했다고 합니다.

맘 편히 그 여자를 계속만나는걸 알고 안되겠다 싶어 집으로 들어 오라고 했죠.

그 여자한테 주는건 또 싫더라구요.

남편도 자기가 잘못했다며 정리하고 오겠다고 했구요.

내가 돌았나 싶었지만...
살아온 세월도 있고...
잘못했다하니 두눈 꼭감고 한번만 용서 해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헤어졌다던 년놈들이 전화를 주고받고 만나서 모텔을 가고 했더군요.

제가 상간녀에게 제 연락처도 지우고 서로 잊고 살자고 부탁이라고 했는데 제가 연락을 했다면서 남편에게 전화해 화를 냈다네요.

왜 연락하냐고..
신랑..곱게 보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라고 하면서요.

직접 얘기하지 신랑한테 연락할껀 또 뭔가요?

이핑계 저핑계 대며 신랑과 연락하던 그여자가..
9월 중순 신랑에게 연락해 만나자고 한다음 모텔을 잡아놨다며 데려다 달라했다네요.
모텔앞에서 올라왔다 가라고 했고 신랑이 모텔로 따라들어가 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9월 말..
여자가 또 연락이 왔데요.
자기가 외지에 좀 나와있는데 데릴러 와줄수 없냐고..
할말도 있고..하면서...

신랑은 또 이여자를 데릴러갔다 경치구경도 하고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이렇게 하루를 꼬박 그여자랑 지내다 왔는데 그여자 말이..
생리를 안한다는겁니다. 임신한거 같다고..

남편이 너는 루프를 하고있는데 어떻게 임신을 하느냐고 하니 루프를 하고 있어도 임신이 될수 있다고 했다네요.

만약...임신이면 어떡하냐고...

하~~~~그여자 만난거 알고 따져물으니 신랑이 술술 불더군요.

9월 중순쯤 찾아와서 같이 잤고 9월 말에 만났던것도 맞고..
10월 초에 그여자가 또 찾아와 만났다고...

그 사실을 안다음 저 친정과 시댁에 모두 알렸습니다.

시어머니도 우시고 친정엄마도 우셨어요.

두분이서 그여자를 만나 데리고 병원에 다녀오시겠다네요.

그여자는 어릴때 사고를 쳐 이미 18살 된 아들도 하나있고 직업도 변변치않은데다 신랑이 술먹다 만난 여자라 시어머니가 기겁을 하셨어요.

손주 보실거라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그년 가만 두지 않겠다 난리도 아니더군요.

시댁 친정에서 다그쳤더니 신랑이 죄송하다며 여자 정리하고 애 생겼음 지우라고 하겠다고 한뒤 그여자한테 전화를 했는데 여자가 1줄 나왔으니 안심하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어제 그여자가 또 연락을 해서 아직도 생리는 안하는데
임신이면 어떡하냐고 날짜가 애매해 임테기에 안나왔을 수도 있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제가 제 신랑 핸드폰 한번씩 보는줄 알고 보냈는지 키스하는 사진 껴안고 있는 사진을 잔득 보냈더군요.

신랑에게 똑바로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12일날 잤으면 29일날 임테기 써보면 임신여부를 알텐데 그냥 생리만 안나온다고 했으니 거짓말 일거고
19일날 잤으면 29일날 생리가 안나오는건 정상아니냐..
그리고 지금쯤이면 임테기로도 구분이 될거다. 라고요.

그런데 이인간이 잘모르겠답니다.
언젠지...

이혼을 하려니 누구좋으라고 싶고...

신랑은 상간녀가 거짓말을 할 애는 아니며 좋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가만히 있는 애 괜히 건드리지말라고..
그여자도 빡치면 가만안있겠다고 했다면서요.

ㅎ..이 미친새끼가.....
내 남편 불러내서 같이 자고 드라이브 다니고 밥먹고 할짓 다하면서 지년이 가만히 있었다고?
그리고 가만 안있으면 어쩔껀데?
상간녀가 뭐가 그리 당당한지...

신랑 사귀면서 지 친구들 한테 소개시키며 남친이 부자라 자랑했다고 하는데...

루프에..
술자리에서 만났고.
그여자가 술되서 모텔 가서는 이남자 저남자한테 모텔이라고 전화하던 여자거늘...그때는 지도 미친애라고 해놓고
그냥 듣기만 해도 꽃뱀인데 뭐가 좋은 애라는건지..
씌여도 단단히 씌였더라구요.

임신이면....조용히 뗄거같지도 않고...
그여자 계획이었는지 그 사진보고도 남편이랑 더 같이 살고 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돌거 같네요.

그여자가 남편한테 왜 남의눈을 그렇게 신경쓰냐고..
그냥 자기 마음 가는대로 하면 안되느냐고 했다는데...

신랑이 지를 오지게 사랑하는데 집안 반대 때문에 자기한테 못간다 생각한데요.

널 좋아하는진 모르지만 내 모든걸 버릴만큼은 아닐 뿐더러 아내를 사랑한다고 했다며 뿌듯하게 쳐다보던 면상을 갈겨버리고 싶더군요.

그런뒤에 이 병신같은 인간이 임신했으면 어떡하냐고 지우자고 했는데 잠수타버린뒤 낳아서 데려오면 어떡하냐고 나한테 물어보는데 하~~~~~진짜 ㅆㅂ

속에서 천불이 나 이시간 까지 잠도 못자고...

저 인간도 싫지만
그년이랑 저인간 같이 사는것도 싫은데.....

미치겠어요.ㅠㅠ
추천수13
반대수442
베플|2020.10.07 07:13
증거사진 다있는데 뭐해요? 멍청하게. 위자료 왕창받고 헤어져요. 빈껍데기 가지고 살거에요? 못해도 50년은 넘게 살아야되는데? 정신못차리는구만.. 상간녀 소송들어간다고 하면 임신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길거에요 장담한다ㅋ 그리고 임신이든 아니든 냅둬요 쓰레기들끼리 살라고... 제일 최고의 복수는 님이 두사람 벗겨먹을대로 다 벗겨먹고 나오는거에요
베플ㅇㅇ|2020.10.07 08:38
일단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하세요. 임신 맞다면 애 낳으라 하구요. 혼외자로 니가 키우고 친자 확인 되면 양육비는 법원에서 정해주는만큼 주겠다구요. 낳아서 남편에게 보내면 바로 친권 포기후 보육원 보낼거니까 그리 하고싶음 그것도 니맘대로 하라 하세요. 지우라 요구하면 더 지랄 나서 낳겠다 큰소리쳐요. 재산 명의 님으로 다 돌려요. 남편이 등신이 아니라면 자식까지 딸린 천박한 여자하고 재혼할 생각은 안할거예요. 남의 남자 꼬여내 가정파탄낸 여자가 또 그짓 안할것 같아요? 그여자 완전 정리되고 재산 님앞으로 완전히 돌린뒤 남편이 이제 지난일이라 생각하고 맘 놓을때쯤 외도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등을 이유로 이혼하자 하세요. 소송해도 이깁니다. 그전에 정신과 진료 기록 만들어 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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