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이 좀 뚱뚱해서 다이어트를 합니다.
전 평상시 주중엔 아침 저녁 밥은 먹지않고 신랑 밥먹을때 반찬만 좀 먹습니다.
그리고 점심때만 포켓도시락이라고 다이어트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습니다.
(주말에는 신랑과 같이 외식할땐 밥을 먹습니다.)
점심으로 다이어트 도시락만 먹으면 배가 고파서 반찬을 좀 싸가지고다닙니다.
그런데 신랑은 포켓도시락도 절대 작게 먹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반찬까지 싸가지고 가는 저를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양이 너무 많다는거지요.
포켓도시락 저거 전자렌지 돌리면 수분이 빠져 더 오그라 들거든요.
그리고 반찬도 늘 싸가지고 오는건 아니고...신랑이 먹고 남은 두부3장 구운거랑 스팸 두조각 오늘 싸가지고 왔습니다.
평상시엔 포켓도시락과 김치랑만 먹거든요.
신랑은 오늘 반찬까지 싼 양을 보고는 이정도 양은 일반식사 양이라고..
자기가 회사 점심으로 먹는 양보다도 많다" 라고 하더군요
정말 열이 받아서 어이상실.
전 제가 많이 먹는건지.... 신랑말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일반 성인 식사 한끼에 600칼로정도인데... 포켓도시락 저건 300칼로리 안쪽인데...
그래서 신랑하고 저하고 논쟁하다가 커뮤니티에 올려서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누구의 말에 공감을 더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