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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여주가 이혼 요구한 이유

ㅇㅇ |2020.10.07 12:31
조회 14,550 |추천 41


18살의 홍대영과 정다정은 쌍둥이 아기를 갖게되면서 

각자의 꿈을 뒤로하고 육아/돈 벌기에 전념함. 


18년 후, 다정이는 어떠한 이유로 이혼을 요구하고 

그 와중에 대영이가 18살의 모습으로 돌아감.


 

18살로 돌아간 홍대영(=윤상현=이도현)은 

고우영이라는 이름으로 자식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있음. 

친구 한 명을 제외한 아내랑 자식들은 얘가 18살로 변한걸 모름.


아무튼 다정이가 이혼을 요구한 이유를 몰랐던 홍대영은 

친구를 통해서 그 이유를 알게 되는데...........










4개월 전, 고등학교 동창회.




-야 요즘은 법무사 월급이 그렇게 세다며? 너 많이 벌겠다~


-에이~ 그렇게 많이 벌진 않아


"얼마나 버는데?"


-그냥..너보단 많이 벌어





대놓고 대영이를 비웃는 동창들

 

속상한 홍대영은 혼자 술을 마시고, 이 이후로 필름이 끊김.




 

뒤늦게 다정이가 도착했는데


 

-난 왜이렇게 늙었냐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야 그렇게 치면 홍대영이 제일 그때로 돌아가고싶지





계속 대영이에게 시비걸고 비웃는 동창들

 

 

"야 뭐가 그렇게들 웃기냐? 

남의 인생 두고 웃으면 니들 인생 좀 나아져? 어?"



다정이가 달래주러 오지만, 

되려 다정이에게 화내는 홍대영




 

"니가 제일 나빠"


"알았어 미안해 화 풀어, 어?"




 

"미안하면 다야? 그렇게 미안하면 돌려놔!"


"뭐?"


"돌려 놓으라고 너 만나기 전으로!!"



둘 사정 다 알고있는 동창들 앞에서 다정이에게 소리지름.






"너 무슨 말 하는거야?"


"후회한다고"


"지금 나 만난거 후회한다는 말이야?"


"그래 후회한다 너 만난 이후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무시받고 조롱받고 그러는데 후회를 안해?

나도 이렇게 살긴 싫었어 알아?"



놀랍게도 후회한다고 소리지르는거 다정이가 아니라 홍대영임


 


다정이에게 화풀이하고 술 한 잔 마시고 뻗어버림..

이 짓을 벌이고 기억 못해서 

다정이가 이혼 요구한 이유를 몰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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