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매력도 없는
그저 그런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저의 첫인상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평범하다, 관심 들지도 않는다 등등 저는 매력이
없어요
근데 사람들이 조금 지나면
저한테 호감 가지곤 합니다
이미 다른 사람과 썸을 타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관심이 생기거나
하는 여자들도 간혹 있어요
언제 한번은 친구들이랑 저랑 모두 아는
여자얘와 친구들중에 한명이 썸을 타고 있었습니다
저에 대해서 관심이 없던 여자 얘였는데
그날 그저 친구들 모임에 걔가 그 여자얘 데러왓어요
저는 당시 형광 노란색? 연두색? 암튼 그사이쯤
중간 정도 되는 형광색 단색 나이키 바람막이를
입고 나갔는데 옷 잘어울린다고 하면서 말을 걸더라구여
보통때는 저한테 말도 잘 알걸던 얘였는데
어 고마워 라고 반응 하고 별다른 말 안했는데
얘가 갑자기 내가 입으면 되게 귀엽겠다
나 그거 입고 셀카 한번 찍어도 되냐고 묻길래
응 그래 하고서 줬더니 셀카 찍더라구요
그리고 프사로 해놓고
누구 옷일까?? 라고 상태명 해놓음
그날 이후에 걔가 저한테 연락을 자주 하더라구요
너 평소에 옷 어떻게 입냐?, 옷사진 찍은거 있냐
인스타계정 있냐, 얘가 가면 갈수록 연락을 많이해서
너 ㅇㅇ이랑 썸타고 있지 않냐고 말하면서
나는 ㅇㅇ이랑 사이 멀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필요이상으로 연락 자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썸 청산 했다고 하면서 저한테 관심이 생겼데요
왜인데 라고 물어보니 형광색 바람막이 때문이라는거예요
그게 왜 이유야?? 너가 그거 입고 나타날때 눈에 띄었다
너가 귀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거기다가 키도 크고
계속 보다보니 피지컬도 좋더라 첫눈에는 평범인데
너는 볼수록 매력있어 라며 자기랑 사귀자고 하는거예요
미안하다고 거절했어요
근데 계속 쫒아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거절했음
강하게 거절하니 그이후로는 조용해짐
친구는 걔가 갑자기 자길 멀리 한다고 힘들어함...
이유를 모르겠다고... 이유를 말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엄청함
나중에 알면 나한테 배신감 갖을것 같다고 말하면서
걔한테 사실대로 털어놓음
그이후에 나랑 손절 하겠다고 선언함
지금까지 서먹함....
그다음에는 이런일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비슷한 일이 또 터졌음
그냥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는데
친구의 썸녀가 온거임
그썸녀얘 걔도 친구들이랑 다 아는 사이고
같은 학교얘였음
딱 내가 노래 부르는 타이밍에 온거임
야 너도 노래 부를줄 아냐 이러면서
얘 조카 못하게 생겼는데라고 놀려됐음
그래 니는 니가 하고 싶은말 마음대로 해대라
이런 마음 가지고 무시했음 그냥
평소에 부르듯이 목소리 힘빼고 자연스럽게
불렸더니
어 조카 잘부름 이노래 좋다 처음 들어
노래가 달달하네 라며
멜론에 검색 하더군요
유명하진 않은데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노래였음
슈가볼이라는 인디 가수 how was your day 라고
얘도 그 이후에 번호 물어보고
톡 자주 하는거임
그냥 무시함 저번이랑 비슷할것 같아서
얘가 학교에서 딸기 우유 갑자기 내밀면서
야 니는 맨날 내 카톡 씹냐
부담 되냐 그러면서 친구가 부담 되면 안되지 라며
씹지 말라고함 내가 껌이냐 씹게
내가 오징어야? 이러길래 알았어라고했음
아 얘는 친구로 생각 하고 톡 보낸건데
나혼자 오버 한건가 하고서
내가 먼저 톡을 보내지는 않고 얘가
보내는 톡에 답장만 하듯 톡보냄
알아서 떨어져 나가겠지 했더니
우리 잘맞는다라며 톡을 더 자주 보냄
얘한테도 ㅎㅅ이랑 너 썸타지 않아??
연락 자주 하면 ㅎㅅ이가 싫어하지 않을까
라고 말하고 정리 할려고 했더니
얘가 ㅎㅅ이랑 내가 사겼냐?
그저 친했던거지 썸을 탈수도 있는거고
썸타가 친구로 남는 사람도 많아 라며
나는 ㅎㅅ보다 너한테 관심 생겼다고함
도데체 왜? 라고 물었더니
나 너 전에 노래 부르는거 듣고 반했다 라며
멜론에 그노래 추가 했다고함
근데 니가 불렸던 그노래가 더 좋더라
원곡으로 들으니 그느낌이 안나
우리 사귀자라고 고백함...
얘도 거절했음
ㅎㅅ이가 걸리면
몰래 사귀자라고 해서
ㅎㅅ이는 내친구 라서 속이는거 안되
그리고 난 너 안좋아해 라고 확실히 선그엇음
나중에 이 여자야가 ㅎㅅ이라는 친구에게
나 사실 좋아 하는얘 있어 라며
저를 좋아 한다고 말했데요
그래서 친구랑 싸우게 됐어요
싸운게 아니라 그 친구가 일방적으로 화냈어요
저는 해명을 했지만, 그친구는 변명 그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두명하고 손절당하니 자연스럽게 애들하고 사이가
멀어지더라구여
ㅎㅅ이라는 친구 하고는 사이 풀었고
서로 화해함
진짜 나 조심 해야겠다 싶어서
여자애들을 멀리 했어요
원래도 여자애들이 관심 없어 했는데
멀리 하니 더 관심이 없겠죠
여자애들 있음 안가거나 했음 약속도
친구 아버지 장래식에 다녀왔었는데
제가 친구 위로 하고 안아줬거든요
토닥 토닥 해주고
여자애들도 오지만 장래식에는
꼭가야 하니 갔던거고 제일 친한 얘였거든요
제가 위로 해주는거 보고
그 친구랑 썸타던 얘가
자상한 얘구나 라며 저한테 호감이 생겼데요
자기도 자기 마음이 혼란 스러운데
너한테 호감이 ㅂㄱ에 대한 호감보다 커졌다
지금 ㅂㄱ는 그저 친구일뿐야 라며
저에게 마음을 표현 했고
저는 또 거절 했어요
ㅂㄱ는 내 친구라고 미안 하다고 하니
니마음이 그럼 어쩔수 없고
하지만 지금 같은 마음으로는 난 전처럼 ㅂㄱ에게
호감을 가질수 없다 이미 너에 대한 마음이 자라나서
너가 친구사이를 지키고 싶듯이 나는 너네 사이를
흔들어 놓고 싶지 않아라며 자기가 포기 하겠다고
그치만 ㅂㄱ를 밀쳐 낼수 밖에 없다고 했음
나중에 ㅂㄱ 그친구는 썸녀가 새로 호감 가진 사람
생겼다고 라며 자기를 밀어냈다고 말을 했고
앞에 말했던 ㅇㅇ이가 이번에도 쟤 아니야?
내 썸녀, ㅎㅅ썸녀도 탐낸얘 아냐 이러더군요
말은 바로 해주면 좋겠어 내가 뭘햿다고
난 탐낸적 없어 라고 하니
구라 치지마라고 화내더라요
설마 아빠 죽음 당한 친구 썸녀 훔치겠냐고
다른 친구가 말했고
ㅇㅇ이라는 친구가 그러면 인간 말종 새끼지
라는 말을 했고
저는 뜨끔 했습니다
ㅂㄱ 친구 썸녀가 해명을 해줬습니다
나 다른 선배 중에 좋아하는 사람 생긴거니
헛소문 그만 지어 내라고 하더군요
그땐 조금 고마웠습니다
친구들 썸녀 세명이나
저에게 제가 좋다고 고백하고
볼수록 매력있다고 하면서
다가올려고 하니 제가 문제인건가 싶더라구요
제발 그만 이런일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아는형이 썸타는데 그 썸녀 까지 저를 좋아하게 되서
미치겠습니다 형한테는 비밀로 해주라고
나는 형이랑 사이 멀어지기 싫다고
그마음 접어주면 좋겠다고 하니 싫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왜 저한테 그럴까요
제가 문제래요 친구들은
니가 뿌리고 다닌거라고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거든요
그럼 다가오지 못하게 여친을 사귀라는데
마음이 없는데 사귀면 그여자에게도 미안할일이고
제자신에게도 미안할 일 이잖아요
진짜 저얼굴 평범하고 평균입니다
얼마전에 끝난 한번다녀왔습니다 에서
큰아들 역활로 나온 배우분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들었어요
그 드라마 시작한 이후로
그 배우가 평범하고 매력이 없다는게 아니라
그저 닮았다고 듣는다는거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저희엄마도 너 닮았다라며
저사람 사진 찍어서 얼굴사이즈 작게
뽀샵하면 완전 너겠다 이러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안닮았는데 닮았데요
그배우가 더 잘생기고
아우라가 풍겨지던데
멋스러운 느낌이고
암튼 친구들 썸녀들
아는형 썸녀가 말했던 모든것들과 반대로 행동 했습니다
일부러
자상해 보이지 않게 나쁜사람인척 형광색옷은 안입고
일부러 패션테러리스트 마냥 입고 다니고
그랬는데
나쁜남자나며 되게 시크하다 하면서
저한테 호감 표하는 얘
패션 테러 한다고 입었는데 어울린다
개성있다 딱히 밸런스 깨지거나
이상하지 않다고 너한테 맞는 느낌이라며
호감 표하는분
나타나는겁니다
시크하다고 호감 표현 했던 얘는
또다른 친구 썸녀 였고
패션 잘어울린다고 호감 표현했던 분은
또다른 아는형 썸녀 였어요
작년부터 해서 친구들하고 지금 사이도 너무 안좋아 졌고
애들이 뒤에서 제이야기를 안좋게 하더라구요
어쩌다가 엿듣게됨.... 뒤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앞에서도
합니다
뒤에서 하는거랑 앞에서 하는거랑 강도가 다르거나
뒤에서 하는건 감정을 더욱 실어서 하는거 차이일뿐
안좋게 말하는거 같아요
여자들 꼬시기 위해 태어났냐
그것도 임자있는 여자들
아님 호감갖기 시작해서 잘될랑 하는 애들
파토 내는거 페티쉬 있냐 등등
말을 하더라구요
제는 커서 제비가 될꺼야
등등 이런 말도 하고요....
얼굴 못생겻고 매력도 없는 놈이 도데체
어떻게 여자들을 다 물고 가냐
여자가 그리 고파냐 라며 욕을하고
제 친구 무리 아니던 반에서 친하지도 않던
애들도 제욕을 하고 제게 손가락질 하고
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물론 코로나때문에 학교 갈일이
비교적 적었지만
친구들끼리 만날때 저만 빼고 만났다는겁니다
나중에 알게되서 나는 왜 안불렸냐고 하니
코로나도 있는데 어떻게 많은 인원을 만나
우리 사람 별루 안모였어 라고 변명 하더라구요
인스타에 있는 사진 보니 10명이던데
그냥 코로나 조심 할려고 내가 안나간거야
라고 왜곡 하듯이 생각 할래도 안되네여
그게 사실이 아니니깐요
자기합리화 잘 못하는 성격 이예요
지금은 왕따나 다름 없어요
그냥 저냥 지금 너무 외로워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한테만 왜 이런일이 있나요
소설 아니고 너무 심각할정도 입니다
차라리 소설이라면 좋겠어요
미치겠어요
자고 일어나면 꿈이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잠에 듭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아있어요
친구들 마음도 변해있지않아요
화나있어요
겉으로 화해했지만
화나 있음을 느낄수 있어요 ㅎㅅ 라는 그친구
서로 사과하고 화해했지만
저를 멀리해요 저를 싫어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니요 저를 싫어해요 그게 다 느껴져요
ㅇㅇ이라는 친구는 대놓고 싫어하고요
전혀 상관없는 친구들도 저를 싫어해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히들어요
하나둘 이라도 남아있다면 좋겠지만
제곁에 모두가 떠났어요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어요
절망만이 제게 남아 있어요
아무도 저를 좋아해주지 읺아요
아니 싫어해요 모두들
싫어하는 애들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제 절망은 점점 커집니다
너무 힘들고 힘들어요
미치겠어요 힘들어요
힘들어요 이렇게 글쓰면서도 힘들어요
누군가 제이야기릉 들어주고 믿어주변 좋겠어요
친구들이 이걸 보게 된다면
저에게 오해 해서 미안해 라며
다시 와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걸 발견하면 자기이야기 썻다고 화를 내겠죠?
글을 쓰면서 느끼는데
저는 왜이리 못났을까요
제자신이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