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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도와주세요..

ㅇㅇ |2020.10.09 01:57
조회 233 |추천 0
모르겠어요..어느 순간부터 여자친구의 서운한 것들이 지치기 시작했어요...항상 자신에게 관심을 갖기를 원해요..  초반엔 그랬어요.. 정말로.. 그러다 보니까 제 생활이 없다는 생각도 조금은 들었죠.근데 제가 지치기 시작한 건 저에겐 항상 관심을 가져주길 원하면서본인이 정작 그렇지 않는다는거에요.어떤 일이든 일을 보고 있으면 소홀해 해요.근데 그 정도가 너무 달라요. 제가 일하느라 답장이 없으면, 소홀해졌대요.정작 본인은 일 있으면 연락 안돼요.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어쩔 땐 따지고 들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상황을 볼 때마다 따지고 있더라구요.왜 이해 못해주냐. 너도 그러지 않냐. 서로가 이해해주면 되는 부분 아니냐.
그게 계속 반복되니 어느 순간 저에게 속이 너무 좁데요..근데 그 말을 들으니까 너무 허무하더라구요..저도 저 나름대로 항상 노력하고 있었고, 매번 그렇게 본인은 되고 저는 안되고가 쌓이면서예민해진것도 있지만, 그렇게 말하니까 벽이 느껴지더라구요..
더 이상 해결책이 보이지 않아요.이제는 무뎌지려고 하는데,매번 감정적으로 내뱉고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해헤 웃는 여자친구가 이제는 조금 힘드네요..
저와는 맞지 않는 사람에게 매달리는걸까요..아니면 해결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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