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이 약간 말을 잘 이해?못해하는성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어제 남친이 지친구랑 저녁에 건대에있었어요. 저한테 전화해서 자기 이제 택시 탄다. 20분정도 걸릴거같은데 너 언제 마쳐? 이러길래 ( 그때 전 알바중 )
한시간뒤에 끝날거같다고 애기했어요. 그러니 남친이 그럼 자기가 지금 먼저 집에가서 기다릴게 이래서 알겠다했죠.
( 제가 먼저오라거 재촉 x 그냥 자기가 온다고했어요 )
그러고 일끝나고 전화했더니 아직도 건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택시탄다더니 왜 아직도 건대야? 물으니 너도 아직 안왔잖아 이러는거에요 ..
아니 전 아까 분명 알바중이라 미리 말했고 한시간뒤에 끝날거같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난 알바중이라 말했고 넌택시타고 집간다더니 아직도 건대니까 어이가없는거다. 그냥 아직 친구때문에 좀더 있다 갈려고 라고 미리 말해주는게 어렵냐니까 의심병환자녜요 .. ㅋㅋ 진짜 .. 답답해요.. 제가 어느부분에서 답답해하거 하는지 이해가 가나요?
저는 늦게 온게 화나는게 아니라 왜 온다고 굳이 거짓말 ?? 하고 안오는지 화가나는거에요.. 좀더있다 갈거같아 라는말이 어렵나요?
보통 이런식으로 제가 말하는 논점? 자체를 이해못해하고 자기 말이 맞고 자기가 절 좋아하니 참는다고 생각하는 애애요..
제가 너랑 애기하면 대화가 안통해서 미칠거같아 이러니깐 자기도 똑같데요.. 제가 말이안통한대요 ㅋㅋ ..
(나) 너가 아까 출발한다 하고 대체 왜 아직 거기야? > (남친) 너도 아직 안왔잖아
(나) 출발한다하고 아직 안갔으면 친구가 더 애기 하자해서 좀더있다갈게 라고 말해주는게 어려워 ? > (남친) 아니.. 왜그래.. 왜 날못믿어 .. 의심병환자야?
(나) 나는 너가 안온거에 화가 나는게 아니라 너가 한말을 안지키는게 싫은거야 그럴거면 굳이 그런말자체를 안해도 되잖아 > (남친) 왜그래 진짜? 날 못믿어 왜?
이게 무한반복이에요 .. 돌아버리겠네요..
이런일들만아니면 너무착하고 좋은건맞는대 ㅠㅠㅠ진짜 저만 이런가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