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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랑 단 둘이 보기로 했어요

착각 |2020.10.11 11:14
조회 233 |추천 1
저 , 제가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외 2명 총 4명이서 같은 회사에서 잘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엊그제 강릉 여행을 가서 어제 돌아왔고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직은 고백할 마음이 없었지만
저녁을 먹는 도중 그녀가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남자소개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혼란을 느꼈고 아 그래 말이라도 하고 끝내던가 하자 라는 마음이 너무 커 말을 꺼냈습니다
그녀는 회사내에서 저랑 지내면서 자기의 감정이 헷갈릴때도 있긴했지만 나중에 혹시 헤어지게 되면 하는 마음이 너무 크다고 하지만 저를 오랜시간 계속 보고 싶다고는 하면서 묻어두지 않고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어제 강릉에서 서울로 돌아온 후 오후 11시 30분 쯤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 볼 수 있냐고 저는 뭐 당연히 볼 수 있다고 하고 저는 그 연락 하나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여기서 그녀가 제 동네로 온다고 하길래 극구 말렸지만 계속 온다고 하여 일단은 알겠다 하고 이따가 점심시간 쯤에 볼 예정인데 그녀가 저희 동네로 오는 이유가 .. 괜히 마음 못받아주는데 멀리 오게 하는것도 미안해서 라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든 그녀랑 어색해지기 않겠다 했지만 그러면 너무 아플거 같은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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