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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는 시간내고 나한테는 짬내는 남친

재결합 |2020.10.12 00:00
조회 248 |추천 0
나는 사무직, 남친은 서비스 직이라
주말엔 절대 못만나고 평일 퇴근후 or 평일 남친 휴무에 내가 반차써서 만나는 정도야.

남친은 주2회나 3회 정도 쉬어
난 그중 한번 정도 만나고,
남은 휴무는 남친 친구 만나거나 할일 하라고 안만나는 편이야

나는 그렇게 데이트를 서로 맞는 시간에 하고 안맞으면 2-3주 동안 못만난다??

근데 친구가 놀러 가자고 하면 본인이 회사에 주 2,3회 휴무를 이때이때로 지정해서 쉰다고 말하고 놀러 가는 편이야

내가 서운한 점은
날 만날땐 휴무 선택해서 쉬고 본다기 보단 본인 스케줄이 짜여져서 나오면 내 시간이랑 맞는대로 보거나 아님 못보는 건데
친구는 본인 스케줄 지정해서 맞춰서 본다는거지

내가 남친 주2-3회 휴무에 한번만 데이트 하는 편이고, 친구 만날 시간을 안주는 것도 아니고 , 그 친구랑은 한달에 두세번은 만나서 놀고 여행 갈 정도로 나 만나는 만큼 자주 봐

나한테는 휴무 지정해서 날짜 맞출 노력도 안하면서 친구한테는 한다는 것 자체가 쫌 서운해,, 나랑 1박 2일 놀러가는것도 겨우겨우 날 잡고 계획짜야 가능 한 일인데 친구랑은 밥먹듯이 캠핑 가고 바다 보러가고 산가고 나는 그냥 짬내서 드라이브 갔다 오는 정도??

내가 서운한게 속 좁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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