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야한영화한편보고 왔는데!
이렇게 야한거 같이본건 사귄지 3년만에 첨인거같네요.
근데 보고나니 땅을치고 후회가 되네요.
저는 같은 여자라서 영화관가서 다 벗고나오든 말든 상관없죠. 같은여자니까
봐도 괜찮으니.
근데 성별이 다른 남자로서 보면 살짝 흥분도 될수도있고 여러가지 등등.
물론 알거 다아는 나이고 그렇긴한데. 차라리 그냥 이름없는 배우가
그러는게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알려진 배우가 그렇게 다 보여줄정도면 다음번에 티비에서 나오게 되면
속으로 그때 상상도 할거같고..ㅋㅋ ㅡ..ㅡ
그리고 아무리 영화라지만 자기몸을 보란듯이 모든사람에게 보여주는거 왠지 이상한거같네요.
어쩌다가 그걸 허용이 된건지. 법으로 금지했으면좋겠어요
내 남자가 내사람이 다른사람 몸을 본다는 자체가 현실이면 눈뒤집힐일인데
영화가 가상으로지만 어쨋든 보는거잖아요 엄청 기분 나쁘네요
다시는 같이 안보러 가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