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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게 하는 여자친구

ㅇㅇ |2020.10.13 00:13
조회 92,463 |추천 420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가 제가 잠을 자는걸 정말 싫어해요.
저는 매일 11~12시에 잠드는편이고 여자친구는 새벽2~3시에 잠드는편이에요.
항상 제가 먼저 잠이 드는데 저는 일을 마치고 공부를
하다가 잘시간이 되면 잘려구해요. 매일 새벽 2~3시까지 이야기하다보면 제가 피로감을 느껴서 일에 지장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규칙적으로 살려고하고있어요.
하지만 이 문제로 거의 매일 싸워요. 각자 인생이 먼저 아닌가요? 학창시절 연애처럼 여자친구만 바라보고 살순없잖아요. 사는것도 힘들어죽겠는데 잠자는 시간까지 눈치봐야하니 진짜 미치겠어요. “미안한데 먼저자도돼?” 라고 묻는것도 이젠 짜증나요. 물론 자기전까지는
연락도 많이하고 만나기도해요.
제가 정말 이기적인건가요? 저는 여자친구가 좀더 어른스러웠으면 좋겠어요. 각자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서로 의지가 되는 사이가 되고싶은데 여자친구는 놀아달라고 투정만 부리는 어린아이같아요.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추천수420
반대수16
베플|2020.10.13 11:36
징징거리는 여자는 버려라 골치 아프다
베플ㅇㅇ|2020.10.13 10:57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백수임? 걍 먼저 자고 아침에 잠들었다고 말해요 생활패턴 바뀌면 님만 손해임 새벽 2~3시까지 전화함??
베플ㅇㅇ|2020.10.14 19:41
이 사람 여친이랑 헤어질 생각이었으면 이런데다 고민 안올림ㅋㅋ 제 친구중에도 여친이 하루종일 집착해서 숨막힌다 어쩐다 하는애가 있었는데 아무리 너랑 그 여자분은 안맞는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해도 딱 싸운날에만 저한테 감정쓰레기 퍼붓듯 신세한탄과 여친욕하고 그 다음날이면 그냥 대화로 잘 풀었고 다시 잘 지내기로했어 ㅇㅈㄹㅋㅋㅋㅋ한두번이여야지.. 수십번 저래서 손절함ㅎㅎ 옆에서 보는 사람만 속터지고 아무리 친구사이라고 해도 감정쓰레기통 역할도 한계가 있어요.. 아무튼 제 조언은 “헤어질 자신없으면 그냥 그렇게 눈치보며 사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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