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드라마 <착한남자> 여주 문채원이 한 말ㅋㅋㅋㅋ
일단 대충 초반 스토리는
1.강마루(송중기)가 첫사랑 재희(은기 의붓엄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은기한테 일부러 접근
2.은기(문채원)는 사랑에 빠짐
3.은기의 순수한 사랑에 마루도 은기에게 서서히 빠짐
회사,가족 다 내팽개치고 마루에게 간 은기와
"그래서 내가 다 버리고 너 하나 갖겠다고 미친년처럼 온거야, 알아?!"
세상에서 가장 모진 말로 밀어내는 마루
"그러니까..니가 넘어온거잖아. 그렇게 목숨이라도 거는 시늉을 하니까 너같은 여자가.
너같이 성질 드럽고, 사람 못믿고 오만한 여자가 나한테 한방에 넘어온거잖아."
마루에게 상처받고 가는 길에 아버지 사망 소식을 알게 됨
급유턴
차선을 넘어 마루에게 직진
마루가 안피함ㅋㅋㅋ미친서사
쾅!
그리고,
《어느날 한 여자가 제게 걸어 왔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모진 말로 상처를 주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밀어냈던 그 여자가
다시 제게 걸어 왔습니다.
이 여자를 만나는게 아니었습니다.
이 여자를 나같은 놈의 인생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후회합니다 아버지,
살아오며 처음으로 후회합니다. 》
상처받은 기억을 잃고 돌아온 여주 서은기와
후회남주 강마루의 제 2막 시작됨
어떻게보면 터널 차사고씬이 진짜 말도 안되는 장면인데
모든 걸 잃고 악에 받친 서은기와
세상에 지쳐 모든 걸 체념한 강마루의 표정이 서로 대비되면서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쳐돌이들 대량 생산함
거기에 착남 주연 둘 다 광공이라 가능했던 미친 서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