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업계에 근무하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식품 쪽을 담당하고 있는데, 얼마 전 부터 반복적으로 생기는 일이 있어서요.
요즘 여기저기 환절기, 코로나 이슈로 최근 식품의 '면역력'을 강조하여 많이 홍보 합니다. 처음에 인플루언서 분들이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한걸 살펴보니 '면역력'을 '면연력'이라고 쓰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계속 살펴보니 정말 여러명의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분들이 '면연력'이라고 많이 쓰셨더라구요. 저도 종종 틀리고, 맞춤법의 대가는 아니기 때문에 네이버에 검색해보았습니다. 정말 충격적이게도 많은 분들이 '면연력'이라고 써서 수많은 글들을 쓰셨더라구요. 검색결과가 블로그 , 통합검색 모두 10페이지가 넘어갔습니다. 면역력은 발음 할때도 며녁력, 며녕력 이런식으로 발음된다고 생각했는데.. 어의없다, -되-돼 등의 흔한 맞춤법 실수는 자주 봤지만 면연력은 좀 신박했습니다.
이곳에도 많은 '면연력'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으신지요? 제가 하는 커뮤니티가 따로 없어 많은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