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를 탔는데 잘생긴 오빠야들이 되게 많았어 나는 잘생긴 연상이 주변에 있으면 쥐구멍에 숨고 싶거든?.. 몰라 그냥 내 성격인거 같아 ㅋㅋ 무튼 1인용 자리?에 앉아있었어 그리고 내려야 되서 문 앞에 쫄따구 같이 서서 내가 버스 벽면에 있는 stop 버튼 누를려고 했거든? 근데 갑자기 누가 stop을 누른거야 그래서 나는 ‘아 이번에 내리시는 분 있구나’하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문 열릴 때 나만 내리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면서 내려서 버스 뒤쪽 창문 봤는데 진짜 훈훈하게 생긴 오빠야가 쓰윽 웃어주면서 갔어 ㅋㅋ ㅜㅜㅜ 내가 살아오면서 설렌적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설렜어 이건.. 찐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