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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끔



경수 보러 갔던 날들


착각일지언정 콘서트에서 아이컨택했던 순간이나
장미꽃 받았던 것
무인 가서 지켜 봤던 것

그런 거 나도 모르게 한 번씩 떠올린다


살면서 경수 보러 가는 것만큼 설렜던 일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


그런 기억은 흐릿해질지언정 평생 가나 싶기도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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